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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 점 > 수도 서울의 도읍 역사들을 상기하지 않더라도 세계 속의 아름다운 도시 서울, 분단 코리아의 중심에 있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현역병 모면 위한 독자 호적으로 사기쳤고, 대한민국의 국헌, 정체성들을 파괴 농단했고, 시민운동을 빙자하여 재벌약점 잡아 돈을 뜯어 좌파들에게 제공도 하고, 65평 대형 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자녀들은 유학 보냈고, 자동차 2대를 굴리며 수입 불명의 중산층 이상 생활자 이런 자를 시장 선거 당선 이전에 후보로 나설 수 있다는 헌법 자체가 문제적이다. 군 병역 기피형 호적 조작(그가 13 때 였으나 6년 후 군 입대 상황을 고려할 때 당시 그의 형이 현역병 기피 위한 호적 사기를 칠 때 동생 원순 까지 양손 호적 아이디어 낸 것으로 봐야. 당시 호적과 직원들을 찾아 확인할 정부, 정보 수사기관들의 능력도 없나 ?)만 하더라도 그는 후보자격이 박탈되어야 한다. 그래서, LA영사관에 부총영사로 있었던 5년 전의 김영진(?) 이라는 사람의 말대로 "지금은 옛날과 다르다"고 말했던가. 정부는 박원순을 제거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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