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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혁신위 홍준표의 망언규탄
한나라당의 야당성 회복과 보수대연합을 바라며
서석구. 변호사.
열린우리당 의원도 마음만 먹으면 한나라당의 상임고문이 될 수 있다는 홍준표의 망언은 과연 그가 야당 국회의원인지 의심스럽게 한다.
노무현의 연정 제의에 한나당 혁신위원장 홍준표가 사실상 동의한 것이나 다름없다.
보수언론을 상대로 언론과의 전쟁을 벌려 무자비하게 언론을 탄압하고 한미동맹해체, 테러선동, 주한미군철수, 북한독재정권미화하는 한겨레신문에 한달치 월급에 해당하는 천만원을 내어놓겠다고 한 노무현의 연장제의에 굴북하는 비겁한 홍준표는 상임고문 열린우리당의원의 지휘를 받고 싶어 환장한 반역적인 정치인으로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한나라당 혁신위 홍준표의 반역적인 발상은 그 이전부터 예고되어왔다. 북한 TV를 자유시청하는 것을 당 혁신위의 주요과제로 제시하였을 때 우리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대한민국 국민들을 상대로 김정일 우상화 집단최면을 거는 북한 TV를 자유롭게 시청하자는 홍준표의 발상은 소름끼치는 반역으로 하나님의 무서운 재앙을 받을 것이다.
한나라당은 늦었지만 야당성을 회복하기 바란다. 열우당 의원을 상임고문으로 모시어 지휘를 받아가며 관변야당을 하고 싶어 안달이 난 홍준표와 같은 반역자는 한나라당에 머물지 말고 열우당에 입당하든지 김정일 우상화 집단최면을 위해 북한 김정일에 가든지 해야지 왜 한나라당 혁신위원장을 하는가?
한나라당은 홍준표와 같은 사악한 정치인은 혁신위원장직에서 물러나게 하여야 한다. 맥아더 동상을 철거하려는 세력이 노무현정권의 보호를 받아 반역집회를 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반역집회에 대항하는 애국집회를 불법집회라며 해산을 종용하는 등 반역을 하는데도 한나라당은 왜 제대로 대항하여 투쟁하지 않는가?
2004년 필리핀 대법원에서 한국산전자개표기가 전자자동개표수행능력에 심각한 의문이 있어 한국산전자개표기로 개표하기로 한 필리핀 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을 재량권을 중대하게 위반하였으므로 필리핀 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을 무효화하는 것은 필리핀 헌법의 엄숙한 명령이라며 한국산전자표기를 개표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가처분판결을 선고하였다.
그렇다면 엉터리 전자개표기로 개표한 지난 대선과 총선은 부정개표가 아니겠는가?
그러나 야당은 필리핀 대법원의 판결을 국민들에게 알리지도 않고 언론과의 전쟁으로 겁을 집어먹은 언론도 침묵하는등 한국의 민주주의는 중대한 시련에 와 있다.
전자개표를 막지 못하면 노무현과 같은 반역정권이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하는 결과를 가져오므로 우리는 목숨을 걸고 엉터리 전자개표를 막아야 할 것이다.
한나라당 혁신위원회는 홍준표를 징계하던지 해체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새로운 발상의 재전환을 하기 바란다.
한나라당은 노무현이 노무현 탄핵반대 소송대리인이었던 이용훈을 대법원장으로 임명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하여 국민을 상대로 사법부독립을 위한 투쟁을 호소해야 한다.
홍준표와 같이 겉으로는 야당과 노무현반대를 표방하면서도 실제로는 노무현과 코드를 같이하는 사이비 인사들은 물러나야 한다.
노무현이 권력을 통채로 내놓겠다고 하였을 때 한나라당은 노무현이 잔머리를 굴리지 말고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라고 강경하게 대응하여야 하지 않겠는가?
한나라당을 비롯한 모든 정당의 보수자유파들(이명박, 이해창, 박근혜, 손학규, 박진, 김문수, 김용갑, 김학원등)과 그동안 보수자유애국투쟁을 한 단체들과 단결하는 보수대연합으로 남북독재정권을 타도하고 부시정권의 자유확산과 폭정종식과 테러박멸에 강력히 협력하여 인류의 자유와 번영을 이룩하여 주기를 호소한다.
17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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