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안 개구리 청계천에 와 보면? 글쓴이 이원희(alyangban)
나는 25개 국가에 들어가 그 나라 대 도시들을 돌아보면서
빠뜨리지 않고 집요하게 4곳을 찾아가 보는 취미를 갖었다.
1,재래시장 2.백화점 3.대학 4.공원이였다.
전통 풍속과 문화를 보고 싶어 재래시장을 돌아보았고
현재 최신 공산품이 어디까지 발전했나 보고싶어 백화점을 둘러 보았고
그 나라의 미래를 짐작해 보고 싶어 대학을 찾아가 둘러 보고
대학생들과 같이 먹고 자며 많은 대화를 해 보려고 노력 했고
그나라 정서를 알고 싶어 아무리 멀고 넓어도 공원을 찾아가
한바퀴 도는 산책(힘든 고생)을 하여보고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풍속도를 보기를 즐겨 했고 그러다 보니 어언 공원탐방 빠꾸미가 되어버렸다.
국가나 시에서 파견한 공원조사단원이 아니면서 사비를 서 가면서
순수한 개인 호기심과 취미 생활이 전문 공원조사단원 같이 되어 버렸고
감히 이명박 시장의 환경친화 시정이 만들어 놓은 청계천 복원공사와
공원을 말하고 평가해 보는 주접을 떠는 실례를 하게 되었다.
독자가 믿거나 말거나 혼자 시부렁거려 보는 셈이다.
필자가 복원된 청계천 시작인 광화문을 출발하여 청계천 따라
한강까지 10.9키로 미터를 단숨에 걸어가 보는 끼를 발하게 되었고
동행 할 세 사람을 밥 사주고 음료 사 주면서 같이 출발 했으나
5.8키로 지점 신답철교 그 전에 날씨는 덥고 다리 아프다며 탈락해 버리고
상금도 없는 행보경주를 한강까지 혼자서 완주 하고 옥수 전철역에서
다시 전철을 타고 용산역까지 한강변을 돌아보는 여유까지 부렸기에
충실한 방랑객으로써 청계천을 말하고 공원을 말했다.
영 엉터리 맹물은 아닌 셈이다.
그리고 나서 청계천복원 공사는 신기 곧 "신(神 GOD)의 작품 청계천
복원공사"라고 글을 썼다.
아직 마무리 작업 중에 있지만 서울숲 공원이나 진입 도로
정비중에 있는 북한산 공원을 둘러 보고 공원으로써 세계 어디에
내어 놓아도 손색이 없는 세계적인 수준 서울숲과 북한산공원이라
감히 외람되게 말해 본다.
세계의 강과 공원과 산을 밟아 본 마당 발이 말하는 셈이다.
공원을 이루어 낸 우리 서울 시청공무원들과 이명박 시장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줄기 세포연구에 개가를 올린 황우석 교수를 독보적인 국보로 생각하여
국익을 위해 국가에서 신변보호를 해 주듯 이명박 시장도 시정 건설에
독보적인 국보로 보아 국익을 위해 신변보호가 필요하다고
느꼈지만 이 작은 민초의 이야기를 높은 나랏님들이 귀담아 주겠느냐 말이다.
도리 없이 지방 자치단체에서나 아니면 자원하는 민간 단체가
신변 안전을 위하여 보살필 필요가 꼭 있다고 생각했다.
이명박시장 취임 한지 약 3년 동안에 북한산공원, 청계천복원,
서울숲공원 건설은 김영삼 문민정부 5년간 IMF 사고만 쳤고
김대중 국민정부 5년간 5억불 북에 보내 핵개발 사고를 첬고
노무현 참여정부 2년 반 동안 우방국 韓美 韓日 동맹깨고, 수도깨고,
보안법 깨고, 언론자유 깨고, 사학법 깨고, 세대간 깨고, 지역간 깨고,
노사 간 깨고, 계속하여 깨는 사고만 첬으며 건설적인 것을 하여 놓은
것이라고는 대통령 내외분이 눈쌍꺼풀 수술 한 것 이외에
국민들의 기억에 일해 놓은 것이 없다고 하는 시간대에
이명박 시장은 너무도 알차게 불가사의한 거작을 이루어
서울시민과 국민 앞에 눈으로 확인 하도록 내어 놓았다 생각된다.
필자는 이미 내 식대로 살아가는 운명이 지어진 사람이기에
아부성이나 정치성 발언은 아니고 순수한 네티즌의 말이고 글이다.
미래를 향하여 달려가도 바쁘고 후발 국들이 우리 앞을 추월해
가고 있는 판에 60년 전 과거사를 들추어 슬데 없는 친일파 논쟁이나
벌리며 허송세월을 보내는 한편에서
쉴 사이 없이 바쁘게 일했던 이 명박 시장과
서울시 전 시청공무원들께 경의를 표한다.
일 잘 하는 서울시청공무원들이 우리의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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