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꼴총리'의 별꼴입니다
이 정권에서 그나마 뭔가 업무를 알고 제대로 하던 장관이라곤 한 손가락에 꼽힐 숫자인데, 하필이면 그중 산자부장관과 노동부 장관은 내 쫓고,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방금 옥살이하고 나온 자를 노동장관에,
산자부 산자로 잘 모를 것 같은 사람을 산자부장관에 앉혔습니다.
별꼴스런 사람들만 임명했습니다.
총리라는 자가 능력보다 충성심이 첫째라고 노골적으로 말하며,
자질이나 능력은 안중에도 없으니,
민주를 그리도 말하던 당신들이 막상 권력을 가지더니
충성심만 요구하는 조선조 왕조 되었군요.
아님, 또 하나 충성심만을 요구하는 조폭집단 되셨군요.
이회창님 자릴 강탈한 강도들 조폭집단 말입니다.
국회에서 별꼴이란 용어를 총리란 자가 별꼴 스럽게 쓰던
'별꼴총리'의 별꼴입니다.
2006. 1. 22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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