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6-09-17 오전 00:31:50
북핵 6자회담 문제는 궁극적으로는 대한민국의 운명을 논하는것이고 한반도 운명을 논하는것이므로
노무현 대통령의 작전권의 이번 공론화는 한반도 국민에게 시사하는바가 매우 컸습니다
작전권에 대한 실체의 진실에서 대통령 신분에서는 공론화가 불가피한 처지에 있었고 아울려 그동안 대한민국의 이념에 대한 대립과 갈등을 현 정부 들어와서 많이 충돌한점을 가졌든 참여 정부로써 그동안 보수 세력들에게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에 대한 의지에 대한 신념을 전달하는데 수많은 대립 사안과 오해를 받은 일들도 있는것도 사실인 가운데에 이번 작전권 환수에 대한 찬반을 떠나서 미국의 국익을 우선하였고 먼저 이 사안이 나왔다라는것은 그리고 이것이 주변국가들이 손익 계산서도 그들 나름대로는 국익적인 차원에서 이익이 될수도 있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에
그렇다고 현재 남북한의 정치 상황을 보면 자신들의 허물을 엎고 오로지 우리민족끼리라는 발상 역시 위험한것이고 우리 국민들은 자신들이 잘못한것을 인정할줄아는 정신이 필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까지 걸어온 잘못된것을 바로잡고 국민들이 화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여기서 또 다시 대립과 갈등을 표출한다면 더더욱이 주변국가에게 더 많은 이익이 돌아간다라는 사실을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국가의 안보와 이익은 정치 논리보다 앞서기에 그리고 북핵 6자회담은 언젠가는 풀어야한다라는것 이것을 풀어내는 방안은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상황에서는 이 대안을 내놓은들 무엇보다도 대한민국의 정치 불안정으로 대안을 내놓아도 약발이 효과를 보지못한다라는것이다
그리고 주변국의 눈도 있고 귀도 있기에 김대중 전대통령은 자신 스스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희생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동안 지지해준 지역을 그만 기대하지말고 자신이 희생되어야 한다
오히려 그 지역 국민들을 또 볼모로 담고자하는 야욕을 부리거나 그 지역 국민들이 깨어나지못하고 편승한다면 모두에게 불행이 될수도 있고 이것을 악이용하는 세력도 있음을 경계해야 할것입니다
이제는 작전권 문제로 대한민국에게는 국익이 생겼나라는 부분인데 참으로 이것이 대한민국이 처한 현재 주소이다 싸운다고 대립한다고 국익이 생기는것도 아니고 정부는 이제 포용하는 자세로 현정권의 임기를 잘 마무리 해야 할것입니다
분명한것은 지난 정권에서 욕심을 너무 앞세워서 모든일을 그르치게 만들어버린 형세가 지금의 대한민국입니다 북한도 마찬가지이고
그러니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국민에게 용서를 구하고 대승적인 자세를 보여야 할것입니다
물론 소생의 기대 사항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제각각 권력의 탐욕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대승적인 자세를 보여줄리가 있을지 의문이지만
통일보다 제일 중요한것은 국민 대단합입니다
이것을 이루지못하고는 절대로 통일은 불가능합니다 물론 국민 대단합을 방해하는 세력도 있는것도 잘압니다 이제는 그러지마세요 그들 세력도 무사하지 못할것이니 모두가 공생 공존을 해야지 공멸을 원하는것은 모두가 바라는것이 않인걸로 압니다
북핵 6자회담 문제는 궁극적으로는 대한민국의 운명을 논하는것이고 한반도 운명을 논하는것이므로 이에 대한 각 국가의 첨예한 이해 관계 모두를 만족하는 대안을 알려들리수도 있으나 우선 대한민국이 정치 안정과 국민 대단합의 분위기가 조성이 되어야 합니다
이점을 대한민국과 한반도에 살아가는 국민들은 명심해야 합니다 이번 작전권으로 우리도 국익을 위해서 생각한다면 작전권 환수 문제로 둘러쌓인 대립을 국민 대단합으로 승화되는것이 바로 국익에 큰 도움을 만들어가는 계기로 삼아야 할것입니다
바로 작전권 환수 문제는 우리에게 이것을 던저준것입니다
그러면 북핵 문제와 관련 6자회담에 시원한 해결책을 내어드리겠습니다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 공개적으로 인터넷에 알려드릴수가 있습니다
6자 해당 당사국 국가의 최고 책임자 인터넷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얼마든지 대화를 통해서 납득 시켜드릴것입니다
이것이 거부시에는 그분들의 의사를 존중하되 소생 나름대로 천명의 소임을 아울려 같이 진행해 갈것입니다
워낙 인간들은 깨닫지않는한은 자신들의 탐욕을 우선하기에 무슨짓을 할지 믿을수가 없기에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하는것이지요
모든 준비를 마치고 이렇게 마지막 한가닥 희망을 담긴 대안을 제시해드리고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소생이 보기로는 좋게 결론이 마무리되리라 봅니다 그렇다고 무사통과는 되지않기에 그나마 그것도 최고의 선택임을 잘알기에 불가피하게 이에 대한 통행료는 받을수밖에 없다라는것은 대승적 차원이므로 그나마 다행한 결과를 얻었기에 이 정도면 모두에게 만족하는 선택이 될것입니다
여기에는 우리들의 희생은 불가피합니다 대승적 차원에서 한반도를 위해서는 한반도 국익에 반하는 자들은 살아남지못하지요 살려둘수도 없거니와 그러므로 지금들 처신을 바로하고 국민 대단합에 대한 지혜를 모아야 하고 국민 대단합이라는 핑계로 정치적 악이용하는 자세도 버려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공직자들의 부패,도덕성 훼손 공직 기강훼손하는 재범자들은 개과천선할 마지막 기회이니 자발적으로 국민 대단합하는데 목숨을 걸 정도로 희생 봉사정신을 보여 주어야 할것입니다
어려운 시국이라해서 이를 빌미로 각종 부정부패 부조리를 일삼는 자들은 가족까지도 멸문지하 당할것이니 그렇게 알고 처신을 바로 하시기를 바랍니다
스스로 생각을 해 보세요 그렇게 하고도 자신이 떳떳하게 살아남을수가 있는지 조금의 고통을 참지못하고 큰죄를 지는 우를 범하지마시기를 바랍니다
여기에는 대한민국 모든 조직도 마찬가지입니다 위에 언급한것처럼 그러한 조직이 있다면 완전히 폭파 ,공멸 시켜버릴것입니다 원점으로 되돌려 놓은것입니다 그렇게 아시고 왜냐하면 그들의 국가적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못하였기에 그들 조직도 마지막으로 개과 천선을 바랍니다
지금 대한민국 모든 조직은 공동체 정신이 요구되;므로 위에 언급한대로 정도에 맞는 공동체정신을 말합니다 그렇하지않을바에는 공동체 정신도 필요없으니 앞으로 처신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우수한 조직 인력들이 모인분들이 잘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작전권 환수에 따르는 부담은 언제가는 대한민국이나 한반도가 짐어지고 가야하는 문제이기에 미국의 정부 방침에 순응해야하고 그리고 언제가지 미국의 안보 우산 그늘아래에 묻히고 살아왔든 세월에 그동안 얼마나 미국이 고맙게 해준것인지 막상 이번 문제를 보면서 느꼈으리라 봅니다 이렇게 되온 대한민국 정치 과정 역시 지금 모든 정치인들은 각성 해야 할것입니다
꼭 소잃고 외양간 고치느라고 호들갑을 떨었으니말입니다
그래도 미국 국민과 부시 대통령님께서 그래도 한반도 안보를 말이나마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주신것은 이역시 얼마나 고마운 말씀인가요
그래도 명세기 한미 동맹국혈맹국이기에 양국가 양국민간의 두터운 우정은 국력으로 주고도 구입하지못한 가치를 가진것입니다
마지막 남은 기회의 운명의 시간을 여야 구분하지말고 위에 언급한대로 실행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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