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전철,버스안,길거리, 등등 공공 장소에서는 머저리 같은 인간들이 히죽히죽 웃고 다니면서 마치 제세상을 만난듯이 설치고 다닌다. 얼간이 병신 같은 종자들이 전부 기어나온것 같다. 사회 구성상 이런 사람들이 없으란 법은 없지만.... 이건 아니다. 보기에 야무지고 똑똑해 보이는 사람들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이모든것이 전부 적와대의 붉은개구리가 앉아있기 때문에 돌아다니는 인간들도 그수준에 맞는 종자들이 기어나온것 같다. 삼청교육대,갱생원 등등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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