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전두환씨와 신군부의 이중적 사생활 탓 입니다.
싸나이 답게 돈에 눈멀지 않았다면 지금쯤 전두환씨는 민족의 영웅입니다.
청렴하게 사생활 관리를 했더라면 광주문제는 씨알이도 안먹힙니다.
29만원 소리는 뭐하러 해가지고 국민의 지탄을 받는지 알다가도 모를일 입니다.
그러니 신군부의 말자체가 모두 의심을 받는 겁니다.
보세요..우리가 최고로 믿는 야당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나라가 솔직이 좋아서 지지합니까?
단지 빨갱이 색깔이 가장 적다고 보는 이유 입니다.
병역문제를 당차게 말하려해도 애들 절반이 껄쩍지근해요..
거의 말도 안되는 이유로 면제란 겁니다.
열린당에 비해서 군대 안간 애들이 너무 많은 겁니다.
그러니 뭐를 해도 요즘의 젊은 애들이 반감을 갖는 겁니다.
때문에 박근혜 후보는 당개혁과 보수 모두를 아우르자니 보통 힘든게 아닙니다.
이건 뭐..하루 이틀전의 야그가 아니니 이정도 말하고...
월남 같은데서 실제로 전투를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전투가 벌어지면 오히려 아군에 맞아 죽거나 오발로 지가 저한테 맞아 죽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따당....소리만 나도 초짜들은 제정신이 아니란 말입니다.
하다못헤 같은 전우끼리도 평소에 감정있으면 은근 슬쩍 뒤에서 쏘는 경우도 왕왕 일어 납니다.
평상시 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 일어나는 겁니다.
더우기 현장은 피냄새가 한번 풍기면 그때부터는 몽땅 인간이 아닙니다.
야수가 따로 없는 겁니다.
이성은 완전히 마비되고 오로지 본능에 따라 움직이에 되는 원리 입니다.
광주사태 당시도 총기탈취한 불순 분자들이 뒤에서 몇방 갈기면 그건 꼼짝 없는 계엄군의 몫 입니다.
이게 왜 헤깔리냐면 이걸 조사하는 사람들이 평온한 상태에서 말을 하거던요.
눈깔이 홀라당 뒤집힌 상황에서 봐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최초 사격개시가 누구의 지시였냐가 촛점인데 ..
그건 아무리 오랜 교육을 받아도 현장 분위기에 압도되면 병사들은 본능적으로 쏘게 됩니다.
또한 지휘관의 성격에 따라 현장지휘는 확연히 달라 집니다.
상부에서 뭐라고 아무리 지껄여대도 실제 전투상황에서는 개조옷도 아닙니다.
연대장 아니라 사단장이 와도 실제전투 상황서 개소리 까면 총알 날아 갑니다.
즉...전투는 광기의 연속 입니다. .정상적인 인간은 한명도 없다는 소립니다.
또 당시 아시아 자동차에서 탈취한 장갑차는 6인 1조로 운용되는 에이피씨였지요.
장갑차 운전을 자유자재로 했다는것 그 자체가 의혹 덩어리 입니다.
최소 5년은 몰아야 자유자재가 가능 합니다...기껏 승용차 운전으로 착각 마시길 ..
또 5월 19일날 나주 예비군 무기고에서 수류탄 1박스,카빈,엠원의 개인화기1,600정이 탈취 됩니다.
제일 첫 희생자는 5월 20일 장갑차에 머리가 깔려 죽은 공수부대 권용문 중사 입니다.
정작 사람의 살상이 시작 된건 계엄군이 아닌 의문의 시민군이었단 사실 입니다.
계엄군도 23명이 사망했습니다...시민들과 비교하면 육 대 일 정도의 비율 입니다.
고로 학살이란 말은 선동 입니다.
결국 신군부 지휘관들의 나태한 사생활이 극박했던 당시의 진실을 뒤엎어 버린 이유 입니다.
말도 안되는 좌빨들의 말이 무조건 괜히 먹히지 않습니다.
기득권 세력의 약점을 아주 기막히게 뽑아내 편가르기 분란을 조장하는 겁니다.
극우들의 이중적 퇴폐한 생활이 결국 빨갱이들의 토양을 일부분 만들어 낸 자업자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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