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존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개정일이 간경화라는
병에 걸리어 오래살지 못할것이라 했다.주변에
간경화라는 병에 걸린 친척이 있는데,젊은데도 죽는 것을
보았는데, 현대의학으로도 못고치는 병이 간경화라는 병이다.
이로 인하여 개대중이가 발벗고 나서서 남한을 적화하려고
하는 것이다..
개대중은 김정일이 죽기 전에 남한을 접수해서 적화통일을 하여
중국이 이를 관리하게 하려는 꼼수가 개대중의 머리속에 있는
것이다.아마도 개정일 보다 개대중이 더 대한민국을 적화통일
하려고 서두르고 있는지 모른다...
개정일이가 죽게 되면 잘하면 북한까지 대한민국으로
될수 있는 좋은 여건이 어쩌면 마련될수도 있다....
이렇게 된다면,이명박대통령은 자유민주대한의 통일 대통령으로
역사에 길히 빛나는 업적을 남긴 사람이 될것이다.
또한 이명박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국민들이
이를 보고 찬양할 것이다.
중국이라는 나라가 북한을 넘보고 있는 조짐이 어떤 인터넷
기사에 실린것을 확실히 보았다.이명박대통령이 한미동맹을
맺은 것은 참으로 잘한 것이다..한미동맹을 맺게 됨으로서
중국이 북한을 관리 못하게 해야 남한이 북한을 차지할수가
있는 것이다.또한 북한 주민들도 김정일의 마수에서
벗어날 것이다.늘 남한의 좌파들이 미군철수를 하라고
부르짖었지만,이렇게 되면 미군을 나가지 말라고 말려도
자연적으로 미군이 대한민국에 남아 있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요즈음 말처럼 이념이 없이 미래를 앞만 보고
나간다.라는 말은 어딘지 모르게 어떤 정보를 알고 있어서
그런 말을 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개정일 자신도 자신이 죽을지 모르고 있는지,
왜 죽을 때에 임박해서 적화통일을 할려고 발악을 하는지,
이는 어떤 네티즌의 글을 읽어 보았는데,개대중이를 북한사람들도
남한과 북한이 통일이 만약에 적화가 아닌 민주주의로 통일이
된다면 정치범수용소에 있는 죄수들이 개대중을 비롯한
전라도 인간들 1800만명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싹쓸이 죽인다는
발언을 했는데,이를 개정일과 개대중이 알고 있어서
개정일이 죽기전에 올해 안으로 미국산 쇠고기 문제를 빌미
삼아 이명박을 청와대에서 내몰아내고 적화통일을 서둔 것이다.
그러나 이런일을 현시점에서는 실패 했지만,정부는
촛불시위대가 또 틈을 노려 청와대를 기습할지 모르니 이에
만반의 대비를 해야 할 것이다.
개대중의 욕심으로 대한민국이 망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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