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재벌을 잡아먹지 못해 날뛰는 붉으스레한 좌파와 반정부파들이

대한항공 죽이기에 나섰다. '재벌 타도' 의 절호의 기회를 맞은 것이다.

불순세력들은 조연아의 모가지를 자르고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도 자르자고

난리 부르스를 떨고 있다.

이런 재벌타도에 불을 붙여 삼성 타도, 현대 타도, LG 타도로 이어진다.

아시아나 항공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적극 감쌀 것이다.

왜? 아시아나 항공은 전라도 회사이므로...

아시아나를 살리기 위해 대한항공을 죽이자는 게 불순세력의 전략이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를 앞지르는 것을 눈 뜨고 못 보는 사람들인데

조연아 사건이 터지니까 바로 요때다 하며 난리 부르스를 떨고 있다. 

대한항공은 대한민국의 대표 국적기로서

전세계 항공사들이 부러워 하는 항공사다.

조연아 부사장은 기내식의 총책임자인데 기내식이 엉망인 것을 발견하고

호통을 친 것인데 그 게 무슨 죽을 죄를 진 것처럼 확대하여 까발리고

검찰 수사로 확대되고 있는데 ....

이 게 검찰 조사를 받을 사안인가?

힘꽤나 쓰는 사람들이 대한항공에서 돈을 뜯어먹기 위하여 

일을 벌이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절대 현혹되면 안된다. 

대한민국 이미지에 치명타를 주며 대한항공을 작살내겠다는 심뽀.

전라도 불순세력의 음모에 말려들지 말자.

이제는 조연아도 당할만큼 당했으니까 조연아를 감싸야 한다.

조연아를 죽이면 대한민국의 이미지도 함께 죽는다는 것을

알자!! 절대로 조연아는 '죽일년' 이 아니다.

조연아와 대한항공을 싸잡아 땅에 파묻으려는 무리들이 죽일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