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노통장은 사면초가의 위기에 봉착했다는것을 우리는 알고있다. 북한 조평통 민주당도우미의 물타기식 논평에도 불구하고 점점 죄어오는 사슬이 이제는 노통의 호흡마마저 힘들게하는 지경에 다다랐다. 이에 노통의 그 현란한 말바꾸기의원조 주둥이를 이용하여 대국민 담화라는 거짖 사자후라는 최후의 카드로 한나라당을 겁주기에 들어갔다.
한나라당내에서 지레겁먹고 특검법을 수정해주길 내심 기대하고있는것이다.
대중이를 밟고가기에는 95%의 비난의화살이 오락실 게임기로 당선된 권좌의자리까지 위험하게된다는것을 노통의 잔머리는 잘 알고있기때문이다. 또한 특검법 거부카드역시 국민의 80%가 불신임으로 번져 페루의 후지모리보다더 먼져 단명하는 통장의자리가 될지도 모른다는 모험이기때문에 지금 노통장은 안절부절 하지못할것은 불보듯 뻔한것 아닌가?
이때에 노통장을 살려줄수있는 유일한 카드는 한나라당이 쥐고있는것이다.
통장의 술수에 넘어가 특검법을 수정하여 대중이를 살릴수있는 길을 노통장에게 모색해준다면 노통장은 기사회생할수있는 길을 찾는것이다.
한나라당이여 제발 노통장의 잔머리에 놀아나지않기를 간곡히 부탁하나이다. 국민의 대다수가 이번사건의 명명백백한 규명을 원하고 있는데 한나라당의 유유부단한 태도로 유야무야 넘어간다면 역사앞에 한나라당은 또다시 씻지못할 죄를 짖게 될것이다..
명심하시고 국민의뜻이 무엇인지 헤아려주시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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