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상에세 제일 무스운 사람이 있다 무식하면서 용감한 사람이다.
김영삼 전대통령이 그런 사람이다.그는 자기가 가장 애국자라고 생각했다
섬.바닷가 선주집 외동아들은 태생적으로 세상누구도 자기보다 못하다 생각했다 선주가 누군가 옜날 김영삼이 거제에서 국회의원에 처음 출마 했을때는
거제 섬사람들은 김영삼 이란 이름은 몰라도 김객주집 외동아들 이란것으로 무조건 찍었다 김영삼의 비극[ 우리국민의비극도] 은 여기서 부터다 먹고살기가 살아남기가 그무엇보다 우선 이었던 시절 어촌의선주는 주민들의 생사여탈권을 쥐었다 육지의 소작농은 지주의 눈밖에 나면 다른지방 으로가서 머슴살이 라도 했지만 그당시 어촌은 남자들은 40세를 넘기기가 50% 도 힘들었다 모진풍랑에 깡소주에 남은 과부들은 어린자식 먹어살리려면 선주집 그물코 다듬는 일이라도 감지덕지다
그는 어쩔수없이 거만해지고 자기중심적이 될수밖에 없었다
잘 한일도 있다 우직한 전두환 도겁이나서 못한 금융실명제 용감하게 해치웠다
지편 기득권자의 간곡한 반대를 무렵쓰고 토지실명제도 해치웠다
여기 까지는 용감한 것이 미덕 이었는데 죽을려면 혼자죽지 자기당대에 선진국 소리 들을려고 OECD에 가입하여 선진17개국 중 에하나란 개꿈을이렀다
외국투기자본 물밀듯이 들어와 취약한우리경제구조를 마구 유린 하였다 김현철 이는 종금사 허가로 억만금을 받았고 이놈의 종금사들은 외국금융기관 으로 부터 연6%-7%의 단기자금을 끌어와 국내기업에 13-14%로 대출해 짭짤한 차익을 따먹는 재미에 외국은행은거떨드도안보는 인도네시아 은행들에 무차별 돈빌려줬다가 클린던과 작당한 소로스가 채권 외국은행 들에게 한국에대출한 단기자금의 만기연장은 물론 신규대출중단하고 만기도래한 자금의회수을 무차별적 으로 요구하니 국내기업시설자금 으로빌려주고 백지어음만 쥐고 있던 종금사는 어음을 돌리고 대출받은기업은 흑자부도날밖에예를들가 IMF 때 제일 먼저 부도난 목포의 삼호조선 [한라그릅]그당시 향후 3년간 일감이 확보된 잘나가는 조선소인데 만도기계[지금의현대모비스]는얼마나탄탄한기업이었나
종금사의어음 결제요구가 일시에 들어오니 부도날밖에 다른여타 기업의예를굳이 더들 필요 있을까 우리 국민이 무슨 잘못 을 했으며 우리기업이 무슨잘못 이있나 죄가 있다면 무식하고 용감한 대통령 뽑은죄 밖에 할말은 위글보다 10배는많고 죄상도 부지기수 지만 피고는 이것만으로도 사형에 처해마땅하다 사형제 패지되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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