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과 노무현의 죄를 물을 수 있는 대통령
글쓴이 김화백 (a1001)
내년 대선은 누가되어도 좋다
그러나 김대중과 노무현의 국가적 범죄만큼은 확실하게 물을 수 있는 인물이 나와야 한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한국이라는 국가에 국법을 어겨가며 수많은 범죄를 지질렀다,
그러고도 그런 범죄자가 아무른 탈없이 잘살고 있다면 누가 법을 지키려고 할것이며 법대로 성실하게 살려고 하겠는가?
법을 어기게 되면 나중에 반드시 법의 처단을 받는다는 선례를 반드시 보여주어야 한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범죄사실은 모든 국민들이 다 아는사실이므로 굳이 설명이 필요없다.
국보법이라는 게 엄연히 존재하고 있지만 정치인들은 이 법을 지키지도 않으며 법을 어겨도 법집행을 하지 않는 국가와 통치자가 있는 나라 ,,,, 참 웃기지도 않는 일이다
일반국민이 돈 10,000불만 돈세탁을 해도 형사처벌 되는 나라에서
무려5억불(6000억원)을 돈세탁해도 괜찮은 나라,,,,,
그뿐인가?
세탁한 돈이 다른 곳도 아닌 적국으로 넘어갔는데도 죄를 묻지 않는 나라, 자신이 통치하고 있는 나라안 사정은 외면하고 북한에만 올인하려는 저의가 무엇일까??
국민이 원하지 않는데, 북한이 원하는 일만 골라서 시행하려는 의도는 무엇일까??
국보법폐지, 전시작전권환수, 사학법페지, 군사분계선에 묻혀있는 지뢰제거, 남북을 관통하는 고속도로완공, 반공법페지, 반미친북화의사회적분위기조성, 등등은 지난50년간 북한이 줄기차게 주장해온 것들이다,
열거하자면 한도끝도 없다.
정상적인 정권이 들어서서 김대중과 노무현의 지난 행적을 캐기 시작하면, 대북관계에서 국민들에게 알려진 사실은 빙산의 일각이며 국민들이 모르고 있는 엄청난 사실들이 마구 쏟아질 것이다,
그래서 차기대통령은 반드시 이들 두 사람의 죄를 조사할 수 있고 물을 수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누가 적합한 대통령일까?
말수가 적고 학자적 인상이 풍기는 고건도 좋아하지만
고건은 김대중과 같은 뿌리를 두고 있다. 손학규와 이명박은 운동권 출신이며 약간의 좌파적인 색채를 띄고 있다,
운동권 출신에게는 이젠 신물이 난다,
그래서 나는 이회창이 어떨까 생각해 본다
아들 친구 몇명이 검사생활을 하고 있는데 그들의 입을 통해 들은 얘기는 역시 이회창의 성격은 곧고, 아부할 줄 모르며 깨끗하다고 한다, 나는 기억한다
김영삼정권 때 이회창 당시 국무총리는 대통령과 의견 불일치로 관계가 다소 소원할 때 결코 김영삼에게 아부하지 않았고 총리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미련없이 사표를 던지고 자리를 물러서고 나온 그를 나는 참 좋은 인상으로 바라보았던 기억을 가지고있다.
노무현은 대선때 시계까지 들고 김영삼을 찾아가서 온갖 아부를 했지만 이회창은 결코 아부하지 않았다,
아부를 잘해야 출세하는 한국사회에서 이회창은 아부를 할줄 모르며, 아부를 하지 않았기에 김영삼의 노여움을 샀고 결국 대선에서 졌다,
누구든 총리가 되면 그 자리를 보존하기 위해 온갖 아부를 서슴치않는 다른 총리와 확실히 차별되어 보이는 인물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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