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먹기 달인 .
묻어가기 달인 .
수첩겅쥬 바끄네 .
주어먹기 ,묻어가기 달인 수첩겅쥬 바끄네는
모든 상황이 치열할땐 병맞은 닭 대가리마냥 가만히 찌그러져 있다가
상황이 어느 한쪽으로 유리하게 전개된다 싶으면
혹은 재빨리 뭔가 주댕이질을 하면 큰 이익을 있을듯 싶으면 마치 다 죽어가는 개색휘 벌떡 일어나
개소리마냥 유신겅쥬 수첩거쥬가 이것은 선수다.
아무튼 별맞은 닭대가리마냥 간만히 처 있다가 어느 한쪽이 유리하다 싶으면 재빨리 올라타
갑자기 튀어 나와서 마치 지가 그렇게라도 한것처럼 주어먹기 묻어가기를 하는 쌩쑈겅쥬이다.
뭐 ? 미디어법 투표에 국회에 참석하게되면 반대표를 던진다고 ?
그렇다면 그러한 법이 딴나라당에 의해서 직권상정시키는 짓부터 하지 못하게 했겠다 .
개 헛소리는 잘도 한다 .
바끄네나 김대중이나 고넘이 고년이고 고년이 고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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