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결혼식에 다녀 오겠습니다.
이곳에 찾아 오시는 회원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저는 10월 16일에 미국 LA옆 Phenix에서 아들 결혼식을 올리게 돼었습니다.
오는 9월 27일에 떠나서 래달 10월 27일에 돌아 옵니다.
아들 박종훈은 올해 35세로서 아름다운 미국 백인신부 32세의 아가씨를 만나서 결혼식을 올리게 돼었습니다.
만추의 계절에 만추의 신랑과 신부를 맞이하여 교회에서 조 촐한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을 초청해서 성대히 결혼식을 올렸으면 좋으련만 그렇게 하지못해서 죄송합니다.
아뭍은 오늘 날은 세계는 하나 인종도 하나 지구촌 세계속에 가족으로서 하늘 아래 저 멀리
도시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돼었으니 멀리계시는 회원님들 마음속으로 나마 축복의 기도를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무더운 계절과 조석지간의 온도차이가 크므로
계절의 변화에 회원여러분들의 몸 건강을 기원합니다.
아래는 사진과 미국 청첩장을 올렸는데 보이지 않습니다.
사진 올릴 줄 몰라서요.
부추연 게시판에 광고를 하는 듯해서 죄송합니다.
이미지 미리보기 (5개의 이미지가 있습니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