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책으로 일관하다가 아차하여 전쟁이라도 나면 어쩔려고
강경책을 주문하는지 모르겠다
전쟁은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약이 오를대로 오른 김정일은 어디로 튈지 누구도 모른다
미래에 평화통일이 이루어진다면 그 강경책을 주문한 사람들과
그 자손들은 어떻게 얼굴을 들고 다닐려고 그러는지 이해가 가질 안는다
북한의 핵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하지 마라
핵무기보다도 더 무서운 것은 생화학무기란 것이다
핵실험을 했다고 야단들 낫는데 김정일은 핵보다도 더 무서운
생화학무기를 개발해 놓고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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