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속보...경향신문)ㅡ경악할 사건, 또 터졌다//━━━━━━━ 
 

하단에 새 글 : 여론조사에 관해, 일명 '여론조사법' 입법화 촉구함 

유시민 지지자들도(나는 유시민을 무척 싫어하지만),

아래의 글을 꼭 참고하세요.

2등을 하던 유시민이 갑자기 4등(6.2%)을 했다니,,,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나도 그 이유가 무척 궁금합니다.

경향신문,,,,

원체 영향력이 약한 신문이라서,,,,,,

이런 입바른 소리를 해서, 버르장머리를 고쳐주고 싶지도 않지만,

오로지 경향신문을 위하는 마음에서 쓴소리를 하게 되었다.

저런 따위 서푼짜리가 기자이면,

파리는 비행기이고, 붕어는 잠수함이고, 이쑤시개는 우주선이다.

그 따위는 기자가 아니야.

기자 시늉을 내는 정치양아치, 정치깡패일 뿐이야.

유시민을 지지하든,

박근혜를 지지하든,

이회창을 지지하든,

정동영을 지지하든,,,,,,,, 누구를 지지하든 간에,

또 자신이 우파이든 좌파이든, 여론을 조작하면 안 됩니다.

있는 현실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이 지지하는 사람을 열심히 응원해서, 그 사람의 지지율이 올라가도록 더욱 열심히 응원해 주면 됩니다.

더욱이 기자라는 것이,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을 무시하고,

너무도 뻔뻔스럽게 여론조작을 하는 것은,

제 인간성이 더럽다는 것을,

즉 인간의 질이 매우 더러운 품종이라는 것을 만천하에 드러내놓고 과시하는 것입니다.  

박근혜 / 지지율 상승 36.8%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박근혜 ------ 36.8% (지난 조사 때보다 2.9% 상승)

유시민 ------ 13.7%

정동영 ------ 11.8%

정몽준 ------ 7.4%

이회창 ------ 5.6%

오세훈 ------ 4.5%

손학규 ------ 4.1%  

김문수 ------ 4.1%

조사일 : 8월 25일

조사대상 :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방법 : 휴대폰 조사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 3.1%p

응답률 : 25.1%(통화시도 3,98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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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신뢰하는 정치인 1위 박근혜 ------ 38%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 1위 박근혜 --- 38.6% 

유시민 ------ 9.2%

이회창 ------ 7.2%

정동영 ------ 6.4%

오세훈 ------ 6.1%

정몽준 ------ 6.0%

조사기관 : 미디어리서치

조사일 :7월 31~8월 1일
조사대상 :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
조사일 : 전화응답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3.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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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경향신문 '이고은'이란 것이 쓴,,,,,박근혜 지지율 관련 기사는,,

의도적으로 여론을 조작하기 위해,

매우 못돼먹은, 나쁜 의도를 갖고, 쓴 것이다. 

6월 3일----------------------------- 박근혜 30%

6월 22일 ---------------------- 박근혜 29.9% <━━━━━━━

6월 24일 --------------------------- 박근혜 38.6%

7월 14일 --------------------------- 박근혜 40%
 

7월 24~25 -------------------- 박근혜 28.2% <━━━━━━━

7월 29일 --------------------------- 박근혜 36.5%

7월 31일 ~ 8월 1일 ----------------- 박근혜 38.6%

8월 11일 --------------------------- 박근혜 33.9%

KOSI는 여론조작의 의도가 없었다면, 즉각 홈페이지에 자료 일체를 공개하라. 

위와 같이,,,,,,,높게 나온 여론조사 결과는 모조리 사그리 쓰레기통에 처박아버리고,
나쁜 의도를 갖고,,,,낮게 나온 여론조사만 3개( 위의 <━━━━━ 화살표 ) 주워모아서,
여론을 조작하기 위해,
작성한 기사입니다.

아래 경향신문이 만든 그래프를 얼핏 보면

박근혜의 지지율이 무려 15% 정도 빠졌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이것은 완벽하게 조작한 그래프입니다.

어떻게 조작한 것인가?

이 글을 계속 읽어가면, 알 수 있습니다.

아래, 경향이 여론조작을 위해, 조작한 그래프

위 그래프 출처//경향닷컴

세상이 뻔히 다 아는 내용인데도,

너무도 뻔뻔스럽게 그런 순 엉터리기사를 써서 게시하고,,,,,,,,

네이버, 정치면에 실려, 가장 많이 읽은 기사가 되고<----네이버에서 편집........

또 네이버로 전송해, 네이버 메인면에 경향신문 톱뉴스로 게시(경향신문에서 편집)하고,,,,,,

다른 기자들이나, 다른 언론사들 보기에 창피한 줄 모르고........

철면피, 몰염치, 파렴치....쯧쯧!!

그런 행위는, 정직하고 인간적인 수많은 기자들을 모욕하고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위 그래프도 문제지만,

그 기사의 내용이 더욱 악의적이고,,,,배꼽이 빠지도록 사람을 웃게 만듭니다.

그 기사의 내용을 보면,,,,,그 기사가 명백하게 여론조작의 의도를 갖고

작성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개는 그런짓 안합니다.

개만도 못하니까 그런 몰상식하고 몰지성적인 짓을 하는 겝니다.

그 기사의 주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8271810595&code=910402

위 그래프의 가장 높게 나온 두 조사,

4월 16일 이전의 두 조사는 40.0%와 42.4%는 리얼미터 조사인데,

40% 이상 나온 그 두 개는 얼씨구나 하고 아주 유용하게 써먹고,,,

같은 리얼미터의 7월 14일 조사에서 40% 나온 것은 온데간데없고,,,,,,,

또,

불과 며칠 전,

8월 25일 같은 날의 두 조사에서 하나는 26.4%, 하나(리얼미터)는 36.8%인데,

시각적으로 그림(그래프)에서 의도적으로 큰 내리막이 되게 만들기 위해서,

36.8%는 온데간데없고,,,,,,,정말 인간성이 더러운 것이죠....질이 매우 나쁜 족속이죠?

여론조사는, 조사기관마다 방식과 설문, 의도성 개입(없는 곳도 있지만) 등등등....

너무나 달라 저렇게 수평적으로 비교하는 것 자체가 완전히 얼빠지고 넋빠지고 정신나간 짓인데,,,,

그에 비하면,

의뢰한 곳이 달라도 같은 조사기관의 결과를 비교하는 것은 양반 중의 양반인데,,,,

위 그래프의,,,,2월달 조사인 33.4%는 미디어리서치 조사 결과인데,

같은 조사기관인 미디어리서치의 8월 1일 조사에서는

지지율이 크게 상승해,

33.4% -----> 38.6% 가 나왔는데, 그것은 온데간데없고,,,,

리얼미터 조사에서도,

8월 11일 조사 때보다, 8월 25일 조사에서 지지율이 상승,

33.9% -----> 36.8% ,,,,,이것도 온데간데없고, 

나도 동의합니다.

박근혜의 지지율이 노무현 서거 여파와 미디어법 여파로

전체적으로 3%(+-알파) 정도 하락했다는 것은, 나도 인정합니다.

진실에 입각해서 기사를 써야 합니다.

그것은 언론사와 기자의 의무입니다.

그러나 경향신문처럼 저런 식으로,

다른 사람들이 보란듯이 드러내놓고 정치깡패, 정치양아치가 되어, 

어거지와 생떼로,,,,조작에 조작을 거듭하여 가짜그래프를 그리고, 또 엉터리글을 쓰고,

그리하여 박근혜의 지지율이 무려 15%(-알파) 정도 빠졌다는 거짓부렁을 하는 것은,

너무나도 완전무결하고 철투철미한 여론조작, 여론조작입니다.

여론조작도 어마어마한 여론조작입니다.

아니,,,,,

다른 여론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나 리얼미터의 조사대로,

지지율이 상승, 또는 부분적으로 상승했지만,

백보를 양보하고 천보를 양보해서,,,,,박근혜의 지지율이 빠졌다고 해도,

내가 판단하기에 불과 3%(+-알파) 정도 빠졌다고 볼 수 있는데,

가짜그래프와 엉터리글을 통해 무려 15%(-알파)나 빠졌다는 거짓부렁을 하는 것은,

독자로 하여금 박근혜의 지지율이 엄청나게 많이 빠졌다는 인식을 갖게 하는 것은,

정치깡패도 최고의 정치깡패가 아닐 수 없지요. 

그리고, 박근혜 힘을 빼놓기 위해,

얼마 전에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와 폴리뉴스가 여론조작을 하기 위해, 갖은 개G랄을 하여 설쳐댔고,

그 결과를 조선일보가 얼씨구나 좋다구나 하고 대문짝만한 기사화해 종이신문과 조선닷컴에 게시하고,

네이버가 그 기사를 비중있게 게시하고,,,,,  

내가 판단하기엔,,,,,

현재 박근혜의 지지율이 쪼금 빠진 데에는,

그런 여론조작도 미미하나마 영향을 끼쳤을 것입니다. 

각설하고,,,,

경향신문의 그 기사를 쓴 것의 이름이 '이고은'이군요.

참말로, 밥벌어 처먹는 방법도 가지가지이군요.

어이, '이고은'이란 것이여.

그 G랄해서 돈 벌어서, 그 돈으로 밥풀데기 사서,

그대의 어미애비(만약 기자질로 돈벌어서 그들에게 밥을 대접해왔고, 또 대접할 계획이라면,,, 이하 동일)와,

또 네 자식새끼(만약 결혼해서 애가 있다면,,,, 이하 동일),

그리고 네 주둥이에, 숟가락으로 하얀 구데기덩어리같은 하얀 밥풀데기를  쑤셔넣으면, 

그것이 피가 되고 살이 될까?

아니면 악령을 키우는 먹이가 되어,

그대와 네 어미애비, 네 자식새끼의 육신이, 악령이 사는 집이 될까?

문학적인 표현으로는 틀림없이 악령이 사는 집이 되는 게여, 실제는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만약 결혼을 했고 자식이 있다면, 

그렇게 해서 번 돈으로 네 자식새끼의 학비를 대준다면,

그로 인해 배우게 되는 것이,,,, 진실과 진리, 인류를 위해 쓰는 지식이 될까,

아니면, 남을 이유없이 증오하고 미워하고, 또 적개심을 키우고,...그러는 일에 지식을 쓰는,

차라리 안 배우고, 일자무식한 존재로 사는 것이 훨씬 나을까?

밥을 벌어서 처먹고 또 처멕일 때는,

똑바로 벌어처먹고 처멕여야 되는 거여.

그대는 더욱이 기자니까...

그렇게 뻔뻔스럽게 뱀처럼 음흉한 짓을 하여 돈 벌어서, 그 돈으로 밥을 처먹으면,

그 밥이 보이지 않는 무형무색의 뱀이 되어, 뱃속에서 우글거리게 되는 게여.

뱃때기 속이 뱀의 소굴이 되는 게여.

머리통 속도 마찬가지여.

내 묻노니, 이고은 네 뱃속에 뱀이 몇 천 마리 우글거리는가?

한 마리도 없는가?....네가 없다면 없겠지.

이고은, 이것아.

그런 짓 해서 돈 벌어서

통장에 입금하면,

통장에 새겨진 그 숫자는 돈의 액수가 아니라,

뱀대가리의 숫자, 악령의 피로 새긴 무늬가 되는 게여. 

그 돈을 찾아 밥을 사 처먹으면,

식당 주인에게 뱀대가리를 주고, 악령의 피로 새긴 무늬를 주고 밥을 사 처먹는 게여.

그 돈으로 시장에 가서 갖가지 물건을 사면,

그 주인들에게 뱀대가리를 주고 물건을 사는 게여.

보통 사람은, 그 주인들에게 미안해서, 그 더러운 뱀대가리 주고 물건 못 산다.

언론사의 기자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악질적인 만행은,

여론조작이란 것이다.

어이, 이고은.

그대에게 묻는다.

물론 내 혼자만의 소설적인 상상력일 뿐이지만, 천의 하나, 만의 하나,,,,,

혹시 먼 훗날에 죽으면, 화장이나 다른 방법이 아니고,

땅 속에 묻히기를 원한다면, 

시체가 썩지 않기를 바라는 거 아닌가.

이승에서 그렇게 야만적인 악행을 저질러

그 돈으로 밥을 사서 처먹고, 화장품을 사서 상판대기에 처바르고,

옷을 사서 겉가죽을 감싸던 그 시절이 그리워 그리워서,

그렇게 사는 재미가 하도 꿀맛같아서,

무덤 속에 묻혀도 시체도 썩지 않고 부활을 꿈꾸며,

100년이 가든 1000년이 가든,

동토의 나라 빙산 계곡에서 얼어죽은 짐승의 시체처럼 영원히 썩지 않고 그렇게 시퍼러딩딩하게 존재하며....부활을 꿈꿀 것인가, 그럴 리는 없지만.

인간의 정신이 그렇게 망상처럼 헛되게까지 썩어버리면 그건 인간이 아니라 뱀이지.

다만, 겉모양이 뱀과 다를 뿐이지.

두 발로 서서 걸어 다니는 뱀이지, 독사이지.

이고은의 육신이 뱀이 아니기에, 그런 부활을 꿈꿀 리는 없지.

이고은이 그런 헛된 부활을 꿈꾸며, 시체조차도 썩지 않기를 바라는

그런 미친 족속이 틀림없이 아니지만,,,,,,,,,

한번 뒈지면 다시 살아나지 못하는 것이 동물의 생명이고,

그렇게 사라지는 것이 운명인데,,,,,

더욱이 뱀은 무덤조차도 없으니까.

뱀은 무덤 속에서 부활을 바랄 수도 없지.

권하건대, 만약,

이고은, 그대가 결혼을 했고, 자식이 있다면,

또 그대가 자식의 학비를 대준다면,

이번 달에 받는 월급과 이후에 받는 돈으로는 학비 대지 마라.

그로 인해 얻는 지식이, 

네 자식새끼에게 증오심과 적개심을 가르치는 씨앗,

네 자식새끼의 가슴 속과 머리 속에 악령과 뱀을 기르는 먹이가 될 터이니,

네 자식새끼가 진정 인간으로 태어났다면, 죽을 때까지 인간으로 살아가기를 바란다면,,,,,

네 어미애비와 네 자식새끼가 인간으로 살아가기를 바라다면,

그 돈으로는 오로지 네 주둥이에 밥을 처넣는 일과,

네 상판대기에 로숀 처바르는 일과,

네 겉몸뚱이를 감싸는 옷에 투자해라.

속에 보이지 않는 뱀이 우글거리는데, 부디 뱀무늬옷은 사 입지 말아라.

속에 있는, 무형무색의 뱀만으로 족할 터.

만약, 그대에게 승용차가 있고,

그 돈으로 기름을 사서, 그 차를 굴린다면,

그것은 중동에서 온 기름으로 굴러가는 차가 아니라,

악마와 마귀의 힘으로 굴러가는 승용차라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그 돈닢으로,

다시 말하지만, 네 에미애비와 네 자식새끼에게 그 무엇도 해 주지 마라.

네 어미애비와 자식새끼를,

계속 맑은 영혼으로 살아가게 하는 것, 그것이 너의 최소한의 의무이다.

그런 더러운 짓 해서 그 돈으로,

네 어미애비와 자식새끼의 입에 산삼을 사서 넣어주는 것보다,

차라리 아예 아무 것도 입에 넣어주지 않고, 굶게 하는 것이 골천 번 옳은 일이니라.

이왕 썩어빠진 네것이나 더 썩어빠지도록,

그 돈으로 밥을 처먹어도 혼자서 사 처먹고,

배때기가 불러오거든,

주먹으로 북치듯이 배때기를 퉁퉁 치며,

헛소리해서 돈 벌어서 밥 처먹으니,,,,,이다지도 즐겁구나,,,,그런 노래나 떠벌리렴, 알간?

어이, 이고은 ,

그렇게 사니 즐거우니?

참으로 슬픈 인생일세, 아니 서글픈 인생일세 !!

어이, 이고은.

내일 서산에 지는 해를 보며,

그 붉은 노을을 보며,

그대는 무엇을 생각할 것인가?  

그대가 하는 짓을 보니,

그대는 노을이 붉다고 트집을 잡을 것 같은데,,,,,내 말이 틀렸는가?

물론 틀렸겠지.

설마 기자란 것이 그 정도로 미치기야 했겠어.

예전에 누가 술 먹고,

노을이 붉다고 트집을 잡길래,

내가 그에게 해 준 말.

노을이 붉다고 트집을 잡는 것은, 네 어미애비에게

왜 나를 낳았느냐고 따지는 것과 같은 것,,

어이, 이고은,

그대는, 저 붉은 노을을 볼 자격도 없다.

아침에 뜨는 눈부신 태양을 볼 자격도 없다.

그대, 어둠의 자식, 이고은이여!

어둠에서 왔다면, 한시바삐 어둠으로 사라져라.

태양을 처다보지 마라, 태양이 슬퍼서 눈물을 흘린다.

높은 나무에서 떨어지면 많이 다치는 법.

우리네 보통 사람이 그런 짓 하는 것과,

명색이 중앙일간지 기자라는 것이, 돈받아 먹어가며(월급) 그런 짓 하는 것과는 천양지차. 

저런 따위 서푼짜리가 기자이면,

파리는 비행기이고, 붕어는 잠수함이고, 이쑤시개는 우주선이다.

저런 따위는 기자가 아니야.

기자 시늉을 내는 정치양아치, 정치깡패일 뿐이야.

이상, 김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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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계속) 

여론조사에 관해,

일명 '여론조사법' 입법화 촉구함

앞으로,

여론조사 결과 발표와 동시에 

여론조사 내용의 일체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는 법안을 만들어서,

입법화시켜야 합니다.

의무적으로 여론조사의 전 과정을 녹음하여,

3년 정도 보관하게 하고,

특히 여론조사의 당사자들, 즉 국회의원 후보 조사시, 대선주자 조사시..등등,

그럴 시에, 그 조사의 당사자가 된 국회의원 후보나 대선주자가,,,, 녹음된 자료를 요청할 시,

실비만 받고, 무조건 응하도록 하는 법을 만들어서,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켜야 합니다.

또 신문이든 방송이든 그 결과를 인용할 때는,

반드시 설문과 차례 등....내용의 일체를 먼저 밝혀야 합니다.

그것도 입법화해야 합니다.

이런 점들을 어길 시에는,

형량을 높게 하여 강력하게 처벌할 수 있는 법을 만들고,

특히 여론조작의 의도가 드러났을 경우는, 더욱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현재대로는,,,,,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제멋대로 여론조작을 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입법화해서,

제대로 돌아가는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거짓 없는 세상,

음모와 권모술수가 판치지 않는 세상, 

비겁자가 승리하지 못하는 세상,

기자라는 이름으로 펜대를 쥐고, 그 펜촉으로 뭇사람의 눈을 찔러버리는, 그런 야만이 없는 세상,

그런 기자들을 인간세상으로부터 격리시켜, 짐승세상으로 보내,

그리하여,

제대로 된, 정직하고,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많은 기자들이,

지금보다 훨씬 높은 대우와 존경을 받는 세상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입법화,,,,  

이거 반대하는 국회의원이 있다면,,,,,,,그건 국회의원이 아니라,

정치놈팽이나 다름없는 거지, 앙그래요?

이상, 김세동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