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과로 끝날일인가? 가물에 산불방지 장비의 수급도 옳게못하면서 골프? 국민의 가슴팍에 얼마나 못을 밖으려는가? 거기다가 누구를위하여 국가보안법폐기에 그렇게도 목을메는가? 김정일이가 친북반미 잘세뇌시킨다고 북녘땅에 숩개명이나 불러들엿떤 전교조놈들의 요구를 대폭수용한 사립학교법개악? 너희들 정체가 무어야? 너희들의 목표점이 어디야? 김정일이 만나서 뭐할려고?
이 사건은 사과로 될일이 아니다. 산불 재발로 국가의 부가 소멸되고 국민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고있는 싯점에 한나라의 재상이란 사람이 그 사실을 모르고 골프를 쳤다해도 보고 미기로 용서가 안될 사건인데, 하물며 알고 골프를 쳤다면 직무 유기로 당연히 파면감이되는 사건이다 !!
총리가 식목일날 나무는 안심고 놀고 자빠진것도 용서를 못할지언데 강원도일대에 큰불이나 가옥들이 전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골프를 쳤다는것은 사과한마디로 넘어갈 일이 아니다 놈현이 태풍으로 국민들이 생명과재산이 날아갈때 뮤지컬을 보고 청와대에서 벌린근린친당일당들과 샥스핀을 쳐먹으며 노동가를 부르는 넘들이 어찌 대통령이고 총리라고 할수 있겠나 당장 두넘다 퇴진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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