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자가 술집엔 왜 따라 들어갔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공짜로 술을 얻어먹을려고 ? 아니면 뭐 좀 해볼려고 했는데 너무 늙은 사람이 만져서 기분이 나빠졌나 ? 혹시 뇌사모 조직원이 아닌가 ? 기회를 봐서 한나라당에 타격을 가하려고 했는데, 마침 잘 걸려들었는가 ? 나는 정숙한 여자가 이유없이 남자들 술집에 따라다니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술집에 따라다니는 년은 항상 별 볼 일이 없는 년들이었다. 내가 알기로는 술집에 따라다니는 년들은 대체로 적당히 기회를 봐서 팬티 벗을 준비를 하고 다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
떡방아, 제대로 알아라. 기자가 취재하러 술집에 따라가나? 술 취한 사람에게서 무슨 취재냐? 취재는 그전에 다 끝나는 것이고, 술집에 따라가는 것은 뽕도 따고 님도 볼겸, 가는 것이다. 공짜로 술도 얻어마시고 재미도 볼겸 ..... 떡방아, 제발 세상을 제대로 알고 지껄여라. 나이도 들만큼 든 놈이 몰라도 그렇게 모르냐? 하기는 떡방 구석에 앉아서 허구한 날 댓글이나 다는 놈이 무엇을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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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수구언론 조선 동아일보와 사대수구정당인 한나라당 정치권과의 결탁모임에서
유유상종이라고 뜻이 모아지고 술자리까지 하였나보다
그러니 같은 군사독재 수구동지들로 보이고 뜻도 통하니 서로 협조하자고 노래방까지가고
거기에 축하주로 얼큰하니 군침이 돌고
기자 나부랭이야 말잘듯는 부하로 보였는지 급기야 여기자 유방까지 주물러댔다니 결국 일낼줄 알았다
그래놓고 변명이 여주인인줄 알았다고 그런 요상한 모임을 많이하니 여주인과 친해져서 여주인을 엄청 주물러대도 상관 없나보구나
얼마전에도 주성영인가? 술집서 성추행 추태부리며 맥주병깨고 성추행혐의까지 받았는데
워낙 썩은집단이라 무엇이 죄가돼는지 도덕 불감증에 걸렸나보다
이런 한심한 한나라당 집합체를 보면
일본은 없다란 책도 알고보니 남의글을 모방했는데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며
본인과 남편의 땅투기와 고의적인 농지불법전용은 꼭꼭숨긴체
남의땅소유는 불법투기라고 몰아세우던 이중탈을쓴 전여옥이
이번엔 김대중씨의 평화적인 한반도를 위한 북한방문을 치매로몰며 나쁜놈으로 몰아놓고
여론이 불리하자 내가 언제 그런말했냐고 오리발내미는 정말더러운 똥물들 집합체다
차떼기로 기업에서 돈뜯던 강도짓으로 욕먹은지 얼마않되서 제버릇 개못준다고
대구지역 경제인모임에서 다른의원놈 정치자금 안낸다고 맥주병 깨며 기업인들 위협하고
박계동이는 지역모임에서 자기에게 발언권을 주지않았다고 맥주병깨며 국회의원 무시한다고 위협하고
한나라당 다른의원놈은 골프장 늙은 경비가 젊은 자신에게 고분고분 않한다고 쳐먹던 오징어로 귀싸대기 때리다 결국 주먹까지 쓰는 조폭으로 변하고
입만열면 국가안보 떠들며 자기혼자 나라지키듯이 개나발불던 김용갑과 악랄한 안기부 고문차장출신 정형근이도
자기 아들과 손자들 이중국적으로 군대않보내고
우리 무역 최대흑자국인 중국에서 남북화해를 방해하려고 집회신고도 않하고
같은 동포인 북한 헐뜯기 대회하다 불법집회로 몰려 국가망신시키고 ?겨난 김문수와 똑같은것들
허긴 친일 매국노 박정희 군사독재자로 수많은 민주인사를 살해하고
많은 국민을 억압하며 저임금으로 근로자 착취하여
기업에서 받은 뇌물등과 세금으로 영남대학과 육영재단 정수장학회와
청와대비밀금고의 1000억원 부정축재금과 손기정옹의 올림픽메달까지 착복하고서 뻔뻔하게 정치한다는속물들
부친의 죄상을 국민께 엎드려 빌며 부정축재 재산을 반납하고 속죄해야할
박근혜를 당대표로 뽑은 똑같은 쓰레기들과 그런당을 뽑아준 한심한 일부국민들이 불쌍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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