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대통령의 억울함을 풀어라
전두환 대통령에게 덧칠된, 광주학살자의 오명과 독재자라는 누명은 언제쯤 벗겨질까? 전두환 대통령이 억울한 노릇이다. 5.18 당시 전두환 장군은 계엄사령부사령관도, 계엄군사령관도 아니었다. 계엄사령부의 지휘관은 이희성 대장이고, 계엄군 지휘관은 31사단장 정웅 소장이었다. 보안사령관 전두환 중장의 지휘체계에 있었던 부대가 아니다.
육본이 계엄사령부의 상급부대라면 모를까, 육본의 참모부서격인 보안사령부가 어떻게 계엄사령부나 계엄군의 상급기관이 되겠는가? 그러나 육본에도 육군참모총장과 참모차장이 엄연히 존재하는데 어떻게 보안사령관에 불과한 전두환 중장이 쉽게 계엄군을 움직였다고 보는 것인가. 졸지에 광주학살자 라는 누명을 뒤집어쓴 전두환 대통령은 억울한 것이다.
광주폭동은 성격이 복잡하고, 가담세력도 다양하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 점은 반대한민국적 폭동이라는 것이다. 광주폭동 초기부터 녹두서점 등을 중심으로 모인 소수의 공산주의자들이 기획했으며, 온갖 날조된 사실무근의 유언비어들이 판을 쳤다. 여고생 젖가슴을 도려냈다, 여대생을 강간했다, 임산부 배를 갈랐다, 학생들을 구타한다, 경상도 군인이 전라도 사람 씨를 말리러 들어온다 등! 말도 안되는 자극적인 유언비어들이 날조되고 확산되었다. 5.18 광주가 정당성을 얻으려면, 자체적으로 이 유언비어 날조자들부터 색출, 잡아들여야 되지 않을까?
5.18의 가담세력 중에는 우리 슨상님 석방을 요구하며 가담한 김대중 광신도들도 있었다. 그들은 뒤에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이 김대중에게 각각 20억여 원 이상의 정치자금 지원을 해준 것으로서 정치적 보상이 끝난 문제다. 김대중 광신도들은 5.18에 관련해서 보상을 요구할 자격이 없다. 북한 인민군 특수부대와 친북세력은 정당성이 없는 존재라는 것은 설명할 필요가 없다. 김대중 광신도들이 가담하여 사태를 확산시키고, 친북세력이 동조하고 북한 인민군이 가담한 사건이 어떻게 민주화 운동이라는 말인가. 5.18 광주사태야 말로 온갖 음모와 비리 종합선물세트가 아니겠는가?
전두환 대통령에게 덧칠된, 광주학살자의 오명과 독재자라는 누명은 언제쯤 벗겨질까? 전두환이라는 인물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전두환 대통령에게 돌을 던지는 젊은이들이 많다. 그들의 비뚤어진 시각을 바로잡을 수 없다면, 앞으로 배우는 학생들이라도 그런 비열한 반국가적 시각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친북 세력과 김대중 광신도들은 이중으로 보상받고도, 피해자 행세를 하며 사실을 날조 왜곡하고 있고, 전교조 교사들과 운동권 출신자들은 학생들에게 5월의 광주학살자 전두환, 독재자 전두환 이라는 날조된 신화를 계속 세뇌, 주입시키고 있다.
전두환 대통령이 어째서 독재자인가? 전두환 대통령이 장기집권을 했는가? 국민에게 7년단임제를 약속하고 스스로 퇴진한 전두환 대통령에게 독재자 라는 칭호는 지나친 누명이다. 전두환 대통령에게 덧칠된, 광주학살자의 오명과 독재자라는 누명은 이제는 벗겨내야 된다. 전두환 대통령에게 덧칠되고 뒤집어씌워진 억울한 오명을 벗기고 명예를 회복시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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