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망하든 흥하든 상관하지 않은 붉은무리들...!
지금은 무한 경쟁시대이다.
그러므로 세계시장을 섬점하는 것이 무엇보다 급선무이다.
대한민국은 자원이라고는 인력자원 뿐이다.
지하자원도 없고 재력도 세계시장에서는 드러낼수 없는 미미한 상태이며,
그렇다고 자급자족도 할수 없다.
결국은 수출을 해서 먹고사는 나라인데,그러므로 우리나라에서는 FTA라는 자유무역시장 개방을 하지않으면 안된다.
그런데,대한민국의 생사가 걸린문제가 산적한데 FTA를 반대하면서 급기야는 전면전을 하고 나서는 주체사상을 추종하는 무리들로 나라안이 온통 빨갱이들의 생때주장으로
넘쳐나고 있다.
그들은 나라가 망하든 흥하든 상관을 하지않는다.
그들에게는 국가란 오직 자신들의 빌붙어 살아가는 도구로만생각하고 잘못된 사상들을 선동하는 도구로만 여기는 모양이다.
세계시장에서의 무한경쟁으로 살아남으려는 안간힘을 기울이는데,
대한민국의 일부 좌파집단들은 환상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그 환상을 일뤄볼려는 헛꿈들을 현실로 밖꾸려는 생때를 쓰고있다.
연일 쇠고기 선동으로 막중한FTA협상을 방해하더니,
이제는 아예 드러내 놓고 전면전을 선포하고 또한 그들은 나라야 어떻게 되든말든
관심들이 없다.
정말이지 지식이 없는자들인지 있는자들인지 알수가 없다.
국가관을 망각하더니 이제는 막가파식으로 자신들이 추종하는 주체사상을 전개하려는
술수로 이용하는 철면피들이다.
정부에서는 이들을 전부 구속을시켜야 옳을것이다.
대 다수의 국민들을 위해서도 이들을 모두 구속을 시켜야 한다.
민주주의 사회는 다수결의 원칙이 엄연히 존재하고 그러한 다수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소수의 피해를 감수해야한다는 것이다.
우리들이 추구하는 민주주의 선거문화를 보라.!
민주주의의 주권이 바로 선거라는 문화로 표출대고 발언권을 주장하는 권리가 아닌가?
그런데,이러한 민주주의 주권행사를 거부하고 부정한다면 말이되질않는 것이며,붉은 무리들은 민주주의 주권마져도 부정하고 국가의 자유민주주의체제마져도 부정하는 주체사상만을 추종하는 소수의 목소리로 생때를 쓰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국가의 기강과 국력을 최대한으로 강화해야만이 세계무대에서 뒤지지않을 것이다.
무한세계경쟁시대에 이러한 붉은무리들에게 발목이 잡혀서 어떻게 세계시장에서 살아남으려는 것인가?
그러므로 다수의 원칙을 적용해서라도 소수의 붉은무리들이 나라안을 쑥대밭으로 만들려는 일들을 묵과하고 넘어가서는 않된다.
법치국가의 면모를 바로 세워서 법의 원칙대로 처벌을 강화해야 대한민국 사회가 조용하고 나라의 기강이 확립될것이다.
그래야만이 대 다수의 국민들이 편안한 삶을 유지할수가 있으며,또한 국가간의 경쟁력도 강화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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