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 상황에 놓인 김정일은 호전성을 현실로 감행할수도 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내년그러니까2009년이 대한민국에 절대적인 위기가 닥쳐올것만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왜냐?그것은 다름아닌 북한의 움직임들이 심상치가 않다는 결론이다.
지금 김정일이의 건강상태가 안좋다는 말들이 심신찮게 나돌기 시작한지가 여러번이 된것같다.
물론 그들은 낭설로 마무리 짖고는 있지만,그렇다고 그들의 말을 액면적으로 받아들일수만은 없다.
그들은 너무도 거짓말을 잘하기 때문에 믿을수가 다.
김일성이가 죽을때도 갑작스럽게 대한민국에서 소식을 접하던 일들이 생각난다.
그런데, 이번에도 역시 김정일이가 건강악화설로 북한사회에는 적잖게 흔들리고 있다는 것을 추론할수가 있다.
만약에 그들이 말하는 것처럼 정반대의 경우라면 김정일이가 건강하지않고 김정일이의 건강이 적신호로 밝혀진다면
이것은 심각한 형태로 발전할수가 있다는 것이다.
김정일이는 자기부친 김일성보다 호전적이다.
그러므로 건강이 좋지않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남침을 감행할수 있는 구실을 만들려고 할것이다.
지금 북한사회에는 식량이 고갈되어가고, 또한 북한의 집단들이 경제적인 발전을 하지못하고 동포들이 굶어죽는일들이
외부에 노출되면서 그들의 실상이 하나둘씩 적나라게 드러나기 때문에 동포들의 민심도 더이상은 참고 견딜수 없어
폭동의 불씨를 항상 안고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김정일이는 이러한 북한사회의 불안을 대한민국을 남침하는 전쟁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모색하려 할것이고
급기야는 이러한 추론들을 사실화 시킬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이다.
개방도 할수 없고,개방을 하지도 못하는 절대적인 현실에당면해 있기에 단면적인 방법론을 현실화시켜서
단번에 전환을 꾀하는 방법을 감행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의 국방부는 이러한 가능성있는 사태를 감안하여 만일에 대비하는 철통같은 경비와 국토수호를
더욱강화하기를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당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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