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전용이라고 하지만 뜻이 통하지 않는다면 한자를 병기 하는거 말리는 사람없다

또한 필요하다면 누구던 한자를 배우는거 말리는 사람도 없다

헌대 왜 이토록 열을 올리는가 ?

어처구니가 없다고 ?

한자교육 한다고 법적 처벌 받는것도 아닌대 왜 혈압을 그토록 심하게 올리는가 ?

무었이던 필요한 사람은 공부해도 뭐라는 사람 없다는거 모르는가 ?

의사는 사람을 치료하는 공부를 하고 선생은 교육에 관한 공부를 한다

그들도 각자 필요에 의해 자신들의 나름대로의 노력을 한다

자신이 한자가 필요하면 공부하시라 말리는 사람 없는거 어찌 생각 하시나 ?

억지로 공부시켜야 한다고 ? 왜 그래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누구던 병이 들 가능성이 크니 치료하려면 의사가 되야 하는건 아니다

지식이 필요하다면 의사 공부던 한자던 필요한 사람이 공부하면 되는거다

한자를 억지로 강제로 공부시켜야 한다는 발상은

신체의 질환도 억지로 공부시켜야 한다는 발상과 다를게 없어 보이는대

한글이 암호가 되던 한자를 석어 해석이 명료해 지던 한글로만 된 수많은 서적이

오늘도 무수히 출판되어 독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단거

한글로만 되어 해석이 어려운 암호처럼 되었다면 누가 그런 책을 보겠나 ?

것보다도 년간 책을 한권도 안보는 대학출신자들이 90 % 이상인 오늘의 한국의 교육을

바로 잡을려는 시도가 개인적으로 더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