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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와 관련한 이번 EEZ협상은 일본에게 어떠한 요구 조건도 받아들일수없다

그 이유는 첫번재 일본에게 질 이유가 없다라는것 오히려 일본이 대한민국에게 엎드려 절 받아도 시원찮은판에 명성황후 시해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라도 독도 분기점을 원상복구해주는 일본의 자세가 필요하고 대한민국 외교 통상부는이 부분에 대한 일본 정부에게 이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할것이다

그 요구 조건은 바로 독도의 분기점을 원 상태로 대한민국의 입장을 수용하고 일번 정부의 구한말 대한민국 영부인격인 명성황후를 시해 가담한 책임을 지는차원에서 사죄 성명을 해야 할것이다

두번째는 일본 열도는 반드시 침몰한다 어느날 갑자기 이들의 일본 국민들의 난민을 수용해주는 차원에서 일본에게 앞으로 어떠한 협상도 질 이유가 없다

지금 일본이 요구하는 협상안이 제주도 암초 섬 하나를 얻기 위해서 대한민국 독도 분기점을 수용하고 그것을 차지하겠다라는 말에 이 일본 왜놈들이 아직도 그 근성을 가지고 있구나

왜놈들아 임진왜란 당시에 일본이 최악의 코너에 몰려서 그당시 무능한 조정과 명나라간의 이간질 계책에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을 모함으로 몰아넣고 자신들의 힘을 키우려고 했든 계책에서 명나라 진린 장군이 충무공 이순신장군에게 일본이 협상을 해서 자신들이 평화적으로 철수하는데 길을 열어달라고 했든 계략에 명나라 진린 장군님도 충무공 이순신 장군에게 이러한 협상 조건에 조선 백성들의 수급을 받치는댓가로 두리뭉실 넘어가자고 제안한것에 대하여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게서 전쟁을 일으켜서 수많은 백성들을 죽이고 나라를 위험으로 만들고 평화를 갠 일본왜놈들이 지금에 와서 평화를 제안하는것에 대하여 그 당시 조정에서도 일본의 계략에 빠져들어갔지만 유독히 충무공 이순신장군님께서만은 일본에게 어떠한 협상도 없다라는것이고 더더욱이 자신이 살아있는한 한 놈도 일본으로 보내주지않고 수급을 베겠다라는 결연한 의지를 생각해보면 지금 독도와 관련한 한.일간의 협상 역시 제주도 암초섬이든 바다속이든 그들의 협상안을 들어줄수가 없다

지금 일본이 왜 이것을 원하는가? 그리고 일본은독도 분기점이 잘못되었음을 이미 시인한바 더더욱이 어떠한것도 허용해 줄수가 없다
그것은 이유가 다른데 있다 어차피 일본은 인공섬을 만드는 기술이 발달되어있고 이러한 암초를 발판으로 일본의 인공섬을 대한민국 영해에 만들고자하는 숨은 뜻이 담겨 있다 그러기에 어?떠한것도 양보해 줄수가 없는 이유다 나중에 일본 열도가 바다속으로 폭삭 가라앉고 나서 그대서야 암초를 허용해서 인공섬을 만들든 해야 할것이다 지금은 절대로 어더한것도 양보 해줄수가 없다

그리고 다가오는 일본 선거에서 승리하고 싶으면 자민당한테 승리하고 싶은 일본의 정당은 동아시아 평화를 기존의 일본 수구 정당을 탈피하여 주변국과 실질적 평화 관게 개선에 대한 합의를 그리고 과거사에 대한 책임있는 반성과 사죄를 실천하는 정당이 되어야 일본 국민들의 생존을 그나마 보호받을수가 있으니 그에 대한 양국의 아니면 주변국의 난민을 받아주는 양해 각서를 체결함으로서 그 일본 자민당 이외의 정당이 승리를 하게 될것이다

지금 일본 대다수 국민들은 언제나 불안속에서 살아온 백성들이다 그런것을 일본 자민당이 역이용하여 수십년 장기 집권을 해온것이다 이제는 일본 국민들에게 근본적으로 불안하고 살아가는 문제를 해결 방안을 제시해주는것이 일본의 진정한 정치 실현이고 주변국과 평화와 힘의 균형을 유지해 갈수가 있는것이다

대한민국 정치및 관료분들은 그리고 국민들과 주변국가들은 명심해야 할것이다
고려가 망한후 160여년이 지나서 임진왜란이 일어나고 임진왜란 전쟁끝난후 300년동안 편안하게 보낸 조선 역사
정치를 잘해서 편안한것이 아니라 주변국들이 힘을 키워서 특히 일본이 힘을 키우기 위해서 노략질도 안하고 단 한방에 조선을 조져버린 구한말 역사 그러니 조선 정치는 정치가 아니라 개세기들 싸움의 정치에 불과하다라는것이다 이제는 살기를 기대하지마라
이시대 힘없는 국민들의 백성들의 수많은 고통과 원한은 얼마나 오죽하였겠는가 말안해도 뻔하다
그러면 400년이 지난 지금은 또 어떠한가?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소생은 답이 나와있지만 그대들은 영원히 이대로 외칠것이지요 오1 영원한 권력 오! 영원한 친구 노래 부르면서요 개뿔이로다

日, "도리시마에도 사람 살 수 있다" EEZ기점 ´억지주장´
[노컷뉴스] 2006년 06월 15일(목) 오전 08:06 가 가| 이메일| 프린트
한국과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 EEZ 경계획정 협상(12-13일)에서 일본이 일본측의 EEZ 기점을 동중국해에 있는 도리시마로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14일 보도했다.

동중국해의 도리시마를 일본측 기점으로 삼아서 EEZ를 한국쪽으로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우리측이 동해쪽 기점을 독도로 삼아, 우리 EEZ를 일본쪽으로 확대하겠다고 제의하자, 이렇게 맞제의를 한 것이다.

도리시마는 섬이 아니라 암초수준의 ´바위´다. 일본 최남단 본토에서 1700km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한 3개의 바위로, 일본은 이 바위를 섬으로 만들기 위해 시멘트 공사까지 해가며 3미터 인공섬으로 만들기도 했다.

따라서 우리측은 섬이 아닌 바위를 EEZ 기점으로 삼을 수 없다고 반박했다.

유엔 해양법조약은 "인간이 거주하거나 독자적인 경제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바위는 EEZ를 가질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사람이 살고 있는 독도는 EEZ 기점이 될 수 있지만, 도리시마는 파도가 치면 사라지는 암초에 불과하기 때문에 EEZ 기점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일본은 독도에 사람이 살고 있어 EEZ 기점이 가능하다는 우리의 주장에 맞서 "도리시마도 독자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다"며 ´무리한 억지´를 부린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무리한 맞제의로 우리의 독도기점 제의를 철회시키려는 속셈으로 보인다. 또 도리시마 기점을 강조할 경우 우리뿐 아니라 중국과도 마찰을 빚게돼, 문제를 국제적으로 확산시키겠다는 의도로도 풀이된다.

한편 관계자들은 우리가 동해쪽 기점을 독도로 변경할 경우 얻게되는 EEZ보다 일본이 동중국해 기점을 도리시마로 했을 때 일본측이 얻는 EEZ의 면적이 더 넓다고 분석했다.

CBS국제부 나이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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