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사
니놈은 돈이 없고, 빽도 없으니
북한에서도 받아줄지 모르겠구나!!
이 갱갱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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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썩은 종자야 니가 멀, 알겠나,? 다 아픈만큼 성숙한다 이놈아, 넌, 가서 현업에 충실해라, 멀 똑바로 알기나알고 씨브리나, 주댕이 조심해라 이놈 빨갱이 종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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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 이거 빨갱이 정권 아닌가?
△ 이거 빨갱이 정권 아닌가? 북괴놈은 선군정치로 최신무기 구입 보강하여 군사력 강화와 전력의 70%를 휴전선에 집결 시키고, 국방예산 늘리고, 핵무기, 생화학으로 대한민국과 전세계를 공갈협박질 하고 있는데 이런 미친 정권이 어디 있나? [황인성]
△ 역시 대중이 양자라더니 집권한 지 며칠 되었다고 당신 마음대로 매년 300만석씩이냐? 말 바꾸지 말고 국민적 합의를 거쳐라. [김기현]
△ 한마디로 정신 나간 짓입니다. 쌀밥 먹고 힘내서, 미사일 쏘고, 핵 열심히 만들어라고 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북한 동포에게 가는 쌀이 아닙니다. 정신차립시다. [정인철]
△ 어떻게 주둥아리만 벌리면 퍼준다 소리냐? 주위를 한번 살펴보라. 들리는 소리는 다 죽겠다는 국민들 소린데... 여기는 일언반구도 없고, 빨갱이 군량미 대줄 궁리만하냐? 어느 빨갱이 대가리서 나온 이야기냐, 이놈들아! [허태인]
△ 절대 안된다. 김정일 공산, 독재, 왕조, 살인마, 전쟁광 집단을 돕는 것은 국가반역 민족반역죄다. 저 놈들이 구걸하며 잘못을 빌어도 어려운 판에, 이 무슨 미친 발상인가? 핵개발 중단하고, 서해교전 사과하고, 재발방지 약속도 안 했는데. 이제 나라 팔아 먹는 일이 본격화 된 건가? [박용덕]
△ 핵 문제등 현안이 해결되기 전에는 어떤 지원도 해서는 안됩니다. 지원한 쌀은 군량미로 빼돌려질 것인데, 결국 정부가 북한의 전력을 증강시켜주는 이적행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북한의 정권의 속성이 바뀌기 전에는 동포애적 차원의 어떤 지원도 그 본래의 목적을 이룰 수 없습니다. 이런 식의 행동을 하니 국민들이 현정부를 “친북정부”라고 부르는 거죠. [황하진]
△ 전투기 동원해서 미국을 위협하고, 미사일 발사하고, 핵폭탄 제조하고, 별 개지랄을 다해도 무조건 북한을 지원한다? 김정일 입이 째지겠구만. [김형균]
● 농림부 "매년 쌀 300만석 북한 지원"
올해부터 3년간 매년 300만석의 쌀을 북한에 지원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자유무역협정(FTA)체결에 따른 농가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올해부터 7년간 8천억원 규모의 특별기금이 조성된다.
농림부는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에게 이런 내용이 포함된 ‘주요현안업무’를 보고했다. 농림부는 생산증가와 소비감소로 인한 쌀의 수급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벼 재배 면적을 105만3천㏊에서 100만3천㏊로 5만㏊ 줄이기로 했다.
이와함께 ‘농업분야 남북고위급회담’을 창설해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북한농업개발을 돕는 한편 올해부터 3년간 매년 300만석의 쌀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영세.노령농가가 안심하고 은퇴할 수 있도록 연금식 경영이양직불제 등의 장치를 도입하는 한편, 2㏊ 이상의 농가에 대해서는 농지매입자금 지원확대, 소득보전직불제 확충 등을 통해 규모화를 유도해나가기로 했다.
농림부는 또 올해부터 7년간 정부출연금과 기부금 등으로 8천억원 규모의 FTA특별기금을 조성해 과수 농가에 폐원보상금,작목전환금을 지원하고 경쟁력 있는 농가에는 시설현대화,규모화를 위한 자금을 제공키로 했다. (이하생략)
(서울=연합뉴스 서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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