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대통령의 말실수는 알아 주어야 합니다.
나는 보수주의자가 아니다.젊은 사람들이 행동하는
것처럼 앞만 보고 달리는 과거를 생각지 않고 미래를
향하여 가는 전진하는 쪽이다.라는 말을 한것에 대해서
이말이 의미하는 것은 좋게 생각한다면,괜찮지만,
좌익성향이 이명박대통령에게 있다는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개대중과 노무현을 처단하지 않는 것을 보아도 마음에
안드는 구석이 많이 있습니다.
결국은 야당이 젊은학생들 알바비를 주어서 뒷북치게 하는
양을 바라볼때,가만히 있는 것을 보아도 사람이 좋은 것인지
아니면 빨갱이 대통령인지 의심이 됩니다.
이명박대통령은 우익성향이 있는 쪽보다 좌파성향이 있는 쪽으로
보입니다.왜 그렇게 생각하면,노무현정권때의 인사들을
하나도 안갈았습니다.MBC,KBS,등의 물갈이를 하지 않은것을
보더라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는 대통령이
아니라는 판단이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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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좌파 악질 빨갱이놈들과 화합을 하자고 했을때 아직 빨갱이들이 어떤놈들인지 맛을 못본것 같아서 실망 했다. 지금쯤 늦게나마 정신을 차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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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게 시위대가 쇠몽둥이로 쳐서 중경상을 입힌 행위에
대해서 가만히 두고 보고 있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을 좋고 ,넓게 해석을 할려고 해도 열불이 난다..경찰에게 물대포를 사용하여
시위대를 진압시키는 것도 국민들로서는 불만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체류탄을 사용하여 강력하게 진압을 해라...
경찰들도 부모가 있고,식구가 있는 사람들이다..촛불시위대를
문화제라 하는 것부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촛불시위하는 모임을 시청앞에서 갖게 하는 것부터 강력하게
막아야 하는것이 아닌가?시내 모처에 올 있는 국민들이 고통체증
으로 인하여 이만저만 불편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
경찰이 그렇게 공권력이 없이 당하기만 할수가 없지 않는가?
시위대들은 우리나라 국민들이라고 할수없는 나라를 뒤업으려는
무리들이다.아무리 대학생이라 할지라도 이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생각한다.공산주의가 얼마나 무서운 이념정신인데,
공산당을 위해 일을 하는 젊은 학생들은 거리를 난장판으로 만든
것 까지는 고사하고 라도 경찰을 쇠몽둥이로 치는 행위는
법적으로 혼을 내줘야 한다.
이명박대통령은 무엇때문에 이들을 가만히 내버려 두는 것인가?
사람이 좋은것도 한도 끝도 없다 가만히 내버려 두었다가는
수도 서울이 폭도들의 집합소로 될것이다.
촛불시위는 장소만 바뀌었다 뿐이지 광주사태와 똑같은 일들이
재현되고 있다.이명박대통령은 강력한 리더쉽으로 이런자들을
엄단하라 지켜보는 국민이 안타까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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