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북파공작원인가 간첩인가 하는 반국민적인 자들의 서울 광장을 점거하고 순국열사님들의 이름을 팔아 미쇠고기 반대집회를 하는 장소에서 현충일 추모행사를 가졌고 집회에 참석한 국민들을 폭력 난동으로 부상을 입힌것은 이들이 서울광장에서 현충일 추모행사를 한다는 것은 말뿐이고 처음부터 어느누구의 사주를 받아 집회에 참석한 국민들에게 폭력을 행사해 겁을 주거나 또다른 폭력사태를 유발시켜 촛불 문화제의 뮌?회석시키려는 음모에서 시작‰磯?  또한 거리의 노점상들도 남의 장사하는 장소에는 자리를 펴지 않는것을 불문률로 알고 있는데 한달이 넘게 촛불문화제의 장소로 사용했던곳에 미 쇠고기 반대 집회와 6.10민주화 운동의 기념 행사를 하려는 장소를 택해 보수인지 친미자들인지가 서울광장에서 뭔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것은 길거리 노점상보다 못한 유치한 짖으로 세살먹은 어린아이가 봐도 그목적은 어떤 집단이나 누구의 사주를 받아 촛불문화제를 하고있는 국민들과 6.10민주화 운동을 기념하려는 노동자 민주화 세력들을 폭력 난동으로 잡으려는 음모와 위애서 말한 국민의 80%가 반대하는 미 쇠고기 반대 집회를 폭력으로 얼룩지게해 국민들의 열망을 회석시켜 17%대에 서 더 떨어지고 있는 지지률을 잡으려는 몸부림의 정치공작으로 밖에 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