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정권에 국민들의 주민등록번호조차 팔아 쳐먹는 청와대간첩들은 그 심각성을 전혀 인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인은 주민등록번호도용을 3년이하의 징역이나 금일천만원정의 벌과금으로 형사처벌하는 상황입니다.
반면 김대중,노무현정권은 금강산관광이 시작된 이후 무려 일백사십만명의 대한민국인의 주민번호및 성명. 직장.직장의 직위및 연락처.칼라사진등등의 자세한 인적사항을 북으로 고스란히 바쳐왔습니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국가 전반의 국가기밀들을 이와 비슷한 상황으로 북한정권에 유출시켜 왔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금강산관광을 통하여 국민들의 주민번호등 고급정보를 유출하고 있습니다,
북한정권은 약 4-500명의 사이버전사들을 통하여 미국국방성까지 해킹하는 상황에 한국의 서버에 침투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김대중과 노무현정권은 북한의 사이버전사들이 대한민국의 컴퓨터시스템을 마음대로 휘젖고 다니도록 멍석을 국방관계자들을 포함한 전국민들의 고급정보를 북한정권에 제공해 온 것입니다.
이유없이 그랬을까요?
김대중과노무현은 북한정권의 고정간첩이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노무현을 직무정지시켜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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