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이 정부의 '복수노조 허용 및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 시행방침에 으로 한나라당과 정책연대를 파기하고 연내 총파업을 만장일치로 결의 했다고 한다. 한국노총은 정부가 예정대로 내년에 법 시행을 강행할 경우 13년 만에 민주노총과의연대 총파업은 물로 차기 대선까지 모든 선거에서 여당 낙선운동을 불사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처럼 자신들의 기득권에 조금 이라도 불이익이 올것 같으면 파업을 무기로 정부를 압박 하는 한국노총의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더욱이 이적 단체인 민노총과의 연대파업은 한국노총의 정체성 마저 부인하는 선택 이라고 본다 요즈음 우리사회에 고질병중의 하나가 정부의 아무리 좋은 정책도이익 단체의 이해에 맞지 않으면 그들은 약속도 파기 하고 지신들의 조직 숫자만 믿고 정부와 정책기관을 공갈 협박 하는 사회풍조가 만연 해있다 이러한 단체들의 협박에 굴복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책이 표류 한다면 선진 일류 국가가 될수 없다
복수노조를 반대하는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반대 이유는 노조의 수뇌부는 일하지 않고 돈을 받는 황금 철밥통 이다 그런데 복수노조가 법적으로 인정이 되면 자신들의 밥줄, 돈줄이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반발 하는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언제까지나 자기잇속만 챙기려는 노조의 탐욕을 국민들이 용납 할것 이라고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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