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나라의 장래를 생각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자신의 울타리안에서
주판알 굴리며 정권욕에만 불타고 있는 편협된 인간인가?
아마 상당수의 국민들은 후자라고 생각할 것이다.
수도의 분활이 명백하게 큰 문제가 있음에도 과거 노무현시절 충청도표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합의해 주었음에도 약속이라는 허무맹랑한 소리를 거듭하고 있으니
그녀는 이완용보다 더 나쁜 인간이라 볼 수 있다.
또한 그녀가 무슨 위대한 황제나 되는 양 졸졸 따라다니는 박연대와 박사모 ..... 이자들은 더 웃긴다.
조직이 건전하려면 비판이 필수적으로 따라야 하거늘. 공주병 걸린 그네를 무조건 옹호하다니 웃기기로 말하면 기네스북에 나올 정도제?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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