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불난리,물난리가 나도 골프를 치더니 급기야 철도파업이 임박하던 날
관계기관 모든 공무원들이 스탠바이 하는데 그렇게 골프를 치고 싶던가?
또한, 조국의 광복을 위해 애쓴 순국선열을 기리는 3.1절날이 아니였던가?
골프를 아예 치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일국의 총리로서 가려서 치라는 얘기다.
입만 열면 과거와 다른 집권세력이라고 자화자찬한다고 국민들이 당신들을 지지할거라고 착각하지 마라.
국민들에게 감동은 주지 못할 망정 속쓰리는 짓은 하지 말아야지?
이제 이해찬총리가 물러날때가 된것 같다.
조용히 물러나서 국회의원 신분으로 돌아가서 맘껏 골프치러 다녀라
국무총리 경력으로 국회의원 두 세번 더 못하겠나?
어차피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데 지금 가진 기득권,맘껏 즐기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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