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개재오를 개대중과 함께
김정일에게 돌려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북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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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선 친일파 가능성 말했더라면 죄되나?
김희선은 부친이 독립군이라고 내세우고 열우당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사실은 일본 괴뢰 만주국 경찰 형사였는데 말이다.
국민들은 이런 자를 정치권에서 몰아내야 함도 당연하지만,
향후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한
문제제기를 해서 점검해야 한다.
국회의원 정도이기 망정이지
김희선이 대통령이라도 되었다면 어쩔번 했는가?
특히 차기 대선에선 여야 후보 할 것 없이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이 있으면
대통령 자격으로 조금만이라도 문제될 수 있다고 생각되는
모든 문제에 대해 어떤 내용이라도 의심나는 정황이나 정보가 있다면
사전에 의혹을 제기하고
그 의혹에 대한 대답을 듣도록 하고 철저히 확인돼야 한다.
최근 서울대학 총장 대상이었던 어떤 분은
할아버지가 과거 친일파였다는 정황만으로
총장승인을 올리는 게 지체되고 있다고 한다.
총장도 그렇겠지만 대통령이라면 아주 철저히 가려내야 한다.
나는 이런 생각으로 모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분들에 대해
가능성 있다고 생각되는 문제를 제기했는데
여기 저기 경찰에서 오라 가라 조사하기가 바쁘다
대통령 후보는
태어난 곳, 성장한곳, 지금까지의 행적, 국적과 변경여부
3촌정도 까지 가족구성원의 숫자와
조부모(외조부모 포함)부터 악질 친일파 같이 중요한 범죄행위 여부
조부모부터 부모와 자신의 생업의 역사 등 정도는
사전에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
사전에 국민들은 눈을 부릅뜨고 살펴서 문제제기를 해야 하고
위의 사항과 상식적인 질문에 후보자는 성실한 답변을 해야 한다.
계속 대답 않거나 얼버무리려는 행위에 대해선
유권자는 강한 질타도 불사해야 한다.
2006. 7. 10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209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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