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에 모든 꼼수가 있습니다.
국민참여당 유씨가 경기지사선거에 야권단일화를 주장하며 죽자살자 모바일을 외쳤던건 인지도에서 민주당을 도저히 이길수 없으나 1인1표 비밀투표가 아닌 모바일에서는 모든게 가능하기에 그는 자신이 주장한 모바일로 야권단일화를 주장하며 민주당의 후보를 모바일로 이겼으며 봉하에서도 그랬고 서울시장에서도 모바일로 민주당은 철저히 농락당했습니다.
불안정한 시스템인 모바일은 언제든 승부를 조작할 수 있으며, 모바일에 앞서 여론조사란 빔미로 여론조작이 가능하며 그 여론조사를 이용하여 유권자의 성향을 확인하여 분류가 가능하며 이런 데이터가 만들어지면 언제든 그 데이터를 특정인에게 유리하게 이용할수 있고 승부조작이 가능 하다고 봅니다.
모바일은 1인1표 비밀투표가 안되고 정당정치를 부정하는 모순 투성이로 특정인들을 위한 조작을 하기 위한 수단 입니다.
봉천에서 진통당이 여론조작을 했고 민주당의 후보를 모바일로 이겼습니다. 웃기지도 않고 유치하기까지 한 그러하 방법들에 정당지지도나 많은 지역유권자를 가지고 있는 민주당의 후보가 상식적으로 도저히 진통당의 후보에게 패할수 없는데 모바일에 졌습니다.
국민과 민주당지지자들은 야권단일화를 원하지도 않는데 특정인들을 위해 또는 자신들과 같은 이념과사상을 가진 종북주사파들을 위해 야권연대란 말장난과 모바일이 필요했던 겁니다.
1인1표 비밀투표와 검증 가능한 대의원 당원의 1인1표의 투표 방식이 아닌 정당정치를 부정하는 모바일은 없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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