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의 역사적 변화에 있어
우리나라는 아직 역사적 동참에 참여하기에는 너무
유아적인 단계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이유는 지역주의와 지역주의를 이용한 정치인, 이를 묵해해온 국민 모두의 책임이며 누구하나 공동체라는 운명에서 이 굴레를 벗어날 순 없다.
좌익과 우익이건 모두 일방적인 평행선을 달리고
또한 그들의 주장을 관철할 때까지 싸울 수 밖에 없는 이 시대
정도와 정의를 외치던 자들이
이제는 편법과 변형적 민주를 마치 진실인 양 외쳐되는 모습을 보며 씁슬한 생각이 든다.
정치를 왜 하는가? 교육을 왜 하는가? 철학은 왜 하는가?
라는 의미에서 외골수적이고 전통 민주주의 사고를 뛰어 넘는 주장은 국민을 현혹하게 된다.
자고로 대타협의 시대 대타협이 어렵게 되는 항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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