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함을 개표한 뒤 선거참관인들이 봉인을 하고 다른 투표구의 투표함을 개함하여 다시 개표작업을 하게되는데....
어떻게 각 선거구에서 확인한 득표수보다 더 많은 수의 투표용지가 나올 수 있으며 또 더 작은 수의 투표용지가 나올 수가 있는가!!
그것도 특정 선거구의 차이나는 수치만큼 또 다른 특정선거구에서 그 수치만큼 모자라게 나올 수 잇느가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계수조정이라는 이상한 법적용으로 플라스 마이너스 해서 남은 숫자만큼의 선거업무의 오류라니....
아니 투표용지가 스스로 옮겨앉은 것이 얼마나 큰 사건인가!!
투표용지가 발이 달렸는데....
이것을 그대로 받아들인 야당은 돈을 쳐먹지 않고는 이런 작태를 범할 수 없다.
이러한 선거구가 한두곳도 아니고 전국의 3분의 1이상이 그러한 현상들이 나타났다고 하는데...
이것은 분명 부정선거를 감추기 위한 행동의 결과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이 장면을 보고 난뒤 아들을 바로 볼 수가없다.
그들이 자라서 겪게될 시련이 과거의 유신헌법이 통과된 뒤 우리들이 겪었던 고초보다 더하지 않을 것이라고 누가 장담하겠는가!!
이번 16대 대선은 분명 부정선거요!!!
선거무효라고 나는 선언한다!!!!
221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