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친북좌파정권 10년은 악몽과 같은 대한민국의 불행이었다.
친북반역세력은 선동과선전술 그리고 체면을 거는듯한 화술이
능통해 일반국민은 저들의 괴략과마수를 알길이 없다.
그래서 바로 친북좌파정권이 등장하게된 원인이다.
저들은 국가보다는 개인의 이익에 많은 투자를 한다.
그것은 곳 경제적으로 미약한 일반시민이 저들의 함정에 말려들어가
국가가 위기에 쳐해도 오직 개인에 기생하여 득세를 하는 전형적
사회주의 발상이라는 것이다.
이번 창평포럼에서 연설한 내용을 잠시 일거해 보자.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으면 끔찍하다”
“어디 제정신 가진사람이 투자 하겠느냐.”
“한국의 지도자가 독재자 딸이니 해외신문에 나면 곤란하다.“
“이,박이 무식해서 난 세계적 대통령”
그리고 원광대에서 벌린입을 보자.
“5년 단임제 독재가 겁나서 단임한 것 않인가,”쪽팔린다.“
“노무현 때문에 열린당 망해으니까 나가겠다는 것이않인가?
“이명박씨가 노명박 만큼만 잘하면 된다.”
“선관위에, 세계에 유례없는 위선적 제도이다.
“정치못배운 보따리 의원들.”
이게 도데체 누구입에서 나온 말이라 생각되는가?
시정잡배인가?
않이면 천박한 쌍놈의 입이던가?
이제 국민은 지칠되로 지쳐있고 이미친 정권이 하루빨리
집으로 퇴임하길 매일 기도할 것이다.
어디 4년반동안 지껄려 놓은 막말이 한두개 였는가?
이제 6개월후면 대통령선거이고 8개월후면 노무현이 보따리싸고
고향으로 갈것이다.
아마 전직 대통령의 퇴임후 어떤일이 벌어질지는 노무현이 긴장을
하며 국민의심판을 기다려야 할것이다.
권력은 오르는 것보다 내려오는 것이 힘들고 외롭다고 말을 한다.
그런데 이정권은 시한부 정권임에도 야당과국민의 겸허한 소리는
왜면하고 헌법기관인 선거관리위원회에 협박을 가하는 막가는
정부가 되었다.
헌법소원은 국가공권력 때문에 기본권이 침해당한 국민이 하는 것이지
국가통치핵심인 대통령이 하는 것이 않인것이다.
일반국민이[헌법소원] 대통령에 청구될수 있을망정, 대통령은 그자격이
없다는 것이 법조계의 소견인 것이다.
이런 상황을 필시 알고 있을 노무현.
이나라의 최대 피해자인냥 자기혼자 떠들고 흔들고 비꼬는 노무현이야
말로 제 탄핵대상이자 선거법 위반자인 것이다.
“막가자는 막말보다 이제 머리를 숙일때도 된 것 않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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