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군중들 세번까지 모함에 안 놀아났다는것.
예말에 권력10년못간다는 말은 헛으로듣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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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대선전과 유사한 반미선전대들!!!
2002년 대선 전에 좌빨 들이 두 여중생의 죽음을 이용해 반미선전 선동을 한걸 기억할 것이다. 두 여중생이 미군의 장갑차 교통 사고로 희생된걸 마치 미군이 두 여중생을 깔아 죽였다는 식의 보도로 시작된 촛불시위는 방송과 권력이 유착한 반미대회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다.
그런데 이번 2007 대선을 좌빨들은 반FTA 시위로 문제의 본질을 호도하고 정치적으로는 중립을 지켜야 할 노동단체들이 반FTA 시위를 주도하고 방송마저도 이들 집회를 집중 보도하고 있다. 더군다나 평일인데도 경찰에서는 도로행진을 허용했다니 한심한 일이다.
경찰이 더러운 좌빨정권의 눈치나 살피면서 이들이 해대는 선전 선동의 보호 역할만 한다니 이 나라는 누굴 믿을 것이냐 프랑스와 러시아 전쟁에서 프랑스 나폴레용을 격퇴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들은 바로 모스크바의 경찰들이였다. 프랑스가 모스크바를 침공 하기전 모스크바를 불태워 프랑스가 추위와 굶주림에 패퇴하게 한 것을 역사의 거울로 삼아야 할 것이다.
경찰이 나서서 노무현의 반헌법적인 언론탄압과 반미선동을 지원한다면 시민들은 어쩌란 말이냐 경찰은 노무현권력의 개가 되느니 차라리 시민과 대한민국을 위해 죽어야 하지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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