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머금고 '뉴창사랑'을 폐쇄합니다.
번호 : 10 글쓴이 : 도제
조회 : 26 스크랩 : 0 날짜 : 2006.10.01 20:36
사랑방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도제입니다.
저는 금일자로(2006년 10월 1일) 눈물을 머금고 과거에 제가 만들고 여러분들과 함께 가꾸어 온 '뉴창사랑 카페'를 대다수 회원님들의 뜻을 받들어 폐쇄키로 고지합니다.
아울러, '뉴창사랑'의 상임대표, 서의환공동대표, 라파엘 불법운영자, 러브회원 이상 4명을 그 직에서 해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서의환 공동대표겸, 광주창사랑대표, 뉴창사랑 광주지부장 등의 모든 직에서 강제 박탈 시킵니다.
회원여러분!
'뉴창사랑'이라는 이름을 '뉴창'으로 바꾸었습니다.
앞으로 '뉴창'으로 불러주시기를 희망합니다.
어쩔 수 없이 명칭변경의 하게된 이유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구창과 너무도 흡사하여 소름이 끼칠 지경이므로 밝혀두는 것이 훗날 기록 및 자료가 될 것이라고 사료되어 보고 드립니다.)
1. 구창에서 회원님들이 활발히 움직이자는 요구가 있었습니다.
무능한 대표는 묵묵부답 이었습니다.
(뉴창사랑 역시 한국창과 적극적연대를 하자는 회원님들의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것에 대해 회원님들 전체의 의사를 여쭙기 위해 긴급오프모임을 하자는 요구를 했습니다만 묵묵부답이었습니다.)
2. 구창의 대표라는 자는 몇 개월 동안 그 모습이 보이지 않다가 느닷없이 나타나서 한다는 소리가 "묵과하지 않겠습니다."였습니다.
(뉴창사랑의 상임대표는 한국창이 생기기 훨씬 전인, 위의 구창 대표의 발언과 거의 동시에
"뉴창사랑으로 들어오라"했습니다.그 말과 약간의 시차는 있지만 뉴창사랑 역시 회원님들에게 경고성 발언을 하였습니다.)
3. 구창에서 평소 인정 받지 못 하든 어느 회원이 나타나서 "대표님 참 잘 하십니다. 지금 떠들고 있는 저것들은 대표자리를 탐내는 사람들입니다."고 하면서 온갖 모함을 일쌈았습니다.
(뉴창사랑에서 평소 도제에게 "처신을 똑바로 하라"는 경고를 수차례 받은 사람이 나타나서 위대한 마산행사에 참석하겠다고 하면서 상임대표에게 마치 왕에게 굽실거리는 간신배 모양 상소를 하였습니다.)
4. 구창에서 운영자라는 거짓 탈을 쓴 사람이 무차별 글삭제와 순수한 창님사랑님들을 강퇴 시켰습니다.
(뉴창사랑 역시 서의환이라는 자는 "역적도제"운운하며 무차별 강퇴를 예고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남들에게 겉으로 보이때는 "점잖고 무리없이 운영을 한다"는 거짓 가면을 벗어버리고 무단 글 삭제와 강퇴를 자행하였습니다.)
4. 한국창이 탄생하였습니다.
(이곳 '뉴창'이 뉴창사랑의 모든 것을 그대로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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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창의 향후 활동방안 및 조직 구성 발표]
(추후 시간을 가지고 상세히 보고를 드릴 것이나 긴급으로 우선 보고 드립니다.)
우리 '뉴창'은 가칭 [창사랑전국연합]이 결성되면 그 연합의 일원이 될 것입니다.
그 때까지 '한국창'과 적극적인 연대를 하겠습니다.
'뉴창'의 조직은 훗날 [전국연합]을 대비하여 인위적으로 조직을 구성하지 않을 것입니다.
단, 회원의 증대 방안의 일환으로 지방조직은 부지런히 구성 할 것입니다.
그 이름을 구태의연하게 지부라 하지 않고 지역사랑방으로 명명 하겠습니다.
1차 지역사랑방 과 사랑방지기를 발표합니다.
뉴창 대구사랑방--- 사랑방지기 장성덕, 임채윤
뉴창 경북사랑방--- 사랑방지기 김성호, 최동해
뉴창 광주사랑방--- 사랑방지기 조숙희, 무등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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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창 회원들 모두 몇명인가
수십명 된다고 보고 뉴창에는 몇 명인가
뉴창사랑에 강퇴되어 나온 도제가 운영하는 혼자만의
사랑방이 아니었든가
뉴창을 만들때 공지를 보면 대창의 사랑방이라고하였다
또 대창 회원들이 모두 참여하여 사랑방에서 이런 저런 글을 올려 비방하고 비판하는 장소였다
그런데 갑자기 오프모임 한번 하드니 대한민국창과 뉴창의 대통합
남이보면 정말 거창하다
뉴창의 주인은 도제 또 도제가 아는 사람 한분 대표로 시켜놓고
오프하는날 거창한 대통합의 공동성명 정말 웃긴다
처음에 얼핏보니 뉴창사랑과의 대통합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눈속임수였으니 정말 가소롭네요
도제의 위상을 올려주는 대통합이고 도제는 대한민국창에서도 오래가지는 못하는것은 불을 보듯 뻔하잔어여
그사람 남의 말 듣고 뒤에서 일할 사람아니여
언제든 자기가 최고인양 하는 사람이라 정상 대표에게 언제든 도전 할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다 마음에 안들면 또 나가서 뉴창이나 다른 창을 만들겠지
대창에 많은 사람들 예전에 도제 욕 안한 사람 별로 없을건데 어찌
갑자기 한솥밥을 먹고있는지 그게 정말 미스테리여
어쨋든 두고 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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