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뉴욕 선물거래소에서 올일베럴당120$로 올랐다고 한다.
이는 작년 이때에 비하면 무려 90%로나 올랐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오일 한방울 안 나는데 공장이나 산업생산을하기
위한것은 사업유지하기 위해서 오일소비는 당년하지만
우리나라는 국토가 좁고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서 서민들이 살기는 좋다.
그런데 개중에는 대중교통이나 자전거로 이용해서 출 퇴근을해도 좋은데
개중에는 1인(人)도 꼭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며 출 퇴근시에 교통채증을 유발하여
서로가 도로채증으로 길에서 시간보네고 기름많이 소비하고 2중고통(苦痛)을받고있다.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하나의 경제권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기름생산이 소비에 못 따른다고 하겠다.
기름소비국으로서 미국과 중국 인도 러시아등은 나라가 크기때문에
대중교통은 발달이 늦기대문에 자가용이 많을 수박에 없다.
기름값이 오르면 가장 경제적타격을 받는나라가 대국들이라고 본다.
그러나 큰 나라들은 대게 오일이 많이 나고 자급자족을 할것이다.
한국은 오일 한 방울 안 나오기때문에 오일 값이
오르면 가장빨리 경제적 타격이 올것이다.
그래서 한국은 오일 소비를 가장적은 소비를 택 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4계절이 뚜렸해서 겨울에는 추워서
할 수 없이 출 퇴근에 자가용을 이용해야하겠지만
봄, 여름, 가을에는 자전거나 오토바이로 출 퇴근한다면
도시전체로 보아서는 공기 좋고 운동하고 소비줄고
오일 안 쓰니 경제적으로 덕이요 일거 3~4덕이로다.
이런것을 공공기관에서 의무적으로 자전거 타기 운동을 벌리면 좋겠다.
가령 가정과 직장의 거리가 1KM 2KM 3KM 4KM로 거리를 정하여
1KM 이내는 도보로 출 퇴근하고 2KM~4KM까지는 의무적으로 자전거로 출 퇴근하고
4KM이상은 오토바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의무를 정해서 시행하면
국가나 가정에서 개인에게나 집안 식구들에게 물질적으로 덕이 있으며
건강에도 공기 청정에도 많은도움이될것이다.
하기사 오일값이 점점 빗 싸지면 하지마라고 해도 스스로절약 하겠지만,,,
중국에 가서보면 대 도시보다 소 도시로 갈수록 자전거로
출 퇴근시에는 우선 교통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
거리마다 자전거 도로와 인도(人道)로와 차 도로가 공존하고 있지만
교통 통행수단에서는 자전거가 우선순위에 있는것 같다.
도시마다 출 퇴근시에는 자전거가 홍수를 이루고
여름에 개미들이 이동하듯이 까맞게 줄줄이 밀려오고 간다.
그래도 우리나라 인도에서 좌측 통행을하듯 자전거도 한쪽 길은 가고
한쪽길은 오는 것 뿐이고 그래서 사고 하나 없다.
그래서 공무원들부터 자전거타기 운동을벌이면 개인들도 딸아서 시행 할것이다.
그러면 국가 좋고 가정 좋고 개인 건강에 좋은 출퇴근시에 자전거를 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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