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희는 거짓과 위선과 날조의 왕초이다◀
(아래 글은 박정희 악행 사료관, 조갑제의 박정희 일대기등에 나온 내용임)
1. 박정희는 일제시대 만주군관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나이를 속이고(줄임)
혈서까지 써 보낸 인물임 (출세를 위해 속임수도 거침없이 쓴 대통령임)
1. 박정희는 1948년 남조선 노동당 군사총책으로 여순반란사건에 연루되어
처형을 당할 입장이 되자 자신이 알고 있던 군내의 좌익계 장병 350여명을
밀고하여 더러운 목숨을 구걸한 자임 (남을 밀고 해서라도 자기만 살아
남으면 된다는 것을 몸소 실천한 대통령임)
1. 생사를 같이한 소위 혁명동지이자 선후배인 김동하, 박일항, 박창암등을
군부 구테타 사건으로 몰아 숙청한 교활한 자임 (자기에게 부담스러운
존재는 악당으로 누명을 씌워 숙청하는 걸 몸소 실천한 대통령임)
1. 박정희는 61년 5.16 구태타를 성공한 후 소위 혁명공양에서 양심적인
정치인에게 정권을 이양하고 군으로 돌아가겠다고 한 약속을 거침없이
파기하는 자임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는 거짓말도 밥 먹듯 한대통령임)
1. 박정희는 자기가 철저한 반공주의자임을 미국에 보여 주기 위하여
병든 몸을 이끌고 박정희를 만나러 내려온 이북의 밀사인 무역부 부상
황태성을 간첩으로 몰아 처형해버린 자임. (자기가 살기위해 죄없는
사람도, 형님의 친구도, 인생의 선배도 간첩으로 몰아 죽인 대통령임)
* 황태성은 박정희의 죽은 형, 박상희의 친구로 독립운동을 했으며
박정희가 자기의 진로문제를 협의하곤 했던 인생선배임
1. 박정희는 1974년 ‘전국 민주청년 학생 총연맹(이하 「민청학련」)’ 명의로
유신철폐 시위를 벌린 것을 ‘공산주의자의 배후 조종을 받은 시민폭동 유발'로
조작, 날조한 자임
1. 박정희는 1974년 8명의 시국사범을 이북의 지령을 받은 간첩으로 몰아
사형을 선고하고 대법원 확정 후 20여 시간만에 사형을 시킨, 소위 인혁당 날조
사법살인사건을 일으킨 자임. (정권 유지를 위해서 반대자를 공산 간첩으로 날조,
사형시키는 일에 명수임을 확인시킨 대통령임)
-담당 검사들이 관련자가 북한의 지령을 받고 불온 단체를 조직한
혐의가 없다고 말했건만 사형시켰으며, 국제법학자회의는 이 사건과 관련
'사법사상 암흑의 날’로 선포, 엠네스티는 ‘야만적 살인행위’로 규정. 또한 1995년
4월 문화방송이 판사 315명에게 보낸 설문조사에서 이 사건 재판이 "우리나라
사법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재판"이었다고 응답.
1. 박정희는 71년 대선에서 장충단공원 유세에서 "마지막 한번 더 뽑아 줄 것을
눈물로 호소했으나 당선되고 난 후 79년 10월 26 일 총탄에 죽기까지 20년
가까이 정권을 놓지 않은 자로 거짓 눈물로 사기를 치는 연기까지 한 자임.
(세계 거짓말 대회에 나가도 1등을 할 정도의 출중한 능력을 발휘한 대통령임)
1. 박정희는 김대중을 죽이려고 교통사고를 일으켜 평생 병신이 되게
했고 또 그를 일본에서 납치 동해 바다에다 수장시키려 했으며,
김영삼에게 초산세례를 가한 자이며 또한 이를 은폐하려 한 자임.
(정권유지를 위해서는 테러, 암살, 은폐에 도통한 조직폭력배를 능가한 대통령임)
1. 박정희는 농민과 서민의 대통령이고, 항상 막걸리만 마신다고 선전을
해 놓고밤마다 리바스 시걸을 마시는 식의 거짓말을 한 자임. (거짓과 위선이
밥 먹듯 물 마시듯 몸에 배어있었던 대통령임)
1. 박정희는 스위스 은행에 있는 돈은 넣어 놓고 그 비밀자금으로
지지자들과 정적(政敵)들을 매수하고, 군부의 배신이 두려워 육군의
핵심지휘관에게 돈을 주는 총체적인 부패를 주도한 인물이다.
(기업인들과 유착하여 특혜를 주고 뇌물을 받아 자기의 권력유지를
위해 돈을 뿌린 부정을 이 땅에 정착시킨 대통령임)
☞ 당신은 이런 박정희를 위대한 지도자라고 생각하십니까?
당신은 이런 박정희의 행동을 당신자식들의 교육의 본이
되도록 하시렵니까?
(출세를 할려면 박정희의 수법을 배우십시요-탁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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