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는 네이버 야후 다음.네이트등이다.
네이버 야후 다음 엠팔 네이트등에 가입시는 가입당시에 제공한 개인정보등을 활용하여도 좋다는 간접동의서를 반드시 받는다.
이메일을 다음,네이버,야후,네이트등의 관리회사가 열어 보아도 이메일이용자들은 어떤 이의제기도 못 할 상황이다.
버트하나만 누르면 포털사의 이메일들과 첨부파일들은 모조리 포털사직원들 마음대로 열어 볼수가 있다는 것이다.
이메일의 보안성은 0%라는 것이다.,
얼마전에도 포털사가 통폐합되는 과정에서 수많은 선의의 피해자들의 이메일들과 첨부파일들이 모조리 사라지는 피해를 입었다.
누구에게 하소연도 못한다.
없어지면 그걸로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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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과 바이러스백신입찰비리의혹제기.
일반 포털에서는 인터넷상의 항바이러스프로그램을 얼마든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그런데 국가공공기관에서는 pc한대당 수만원씩을 주고 수십만대의 공공기관에 설치할 안철수바이러스프로그램을 구입하는데 이런 행위는 납세국민들에게 엄청난 부담을 주는 것이다.
납세국민들의 심정을 안다면 조달청장은 무료로 제공하는 포털의 항바이러스프로그램사용을 권하여야 한다고 본다.
이를 기피한다면 자리보존말고 당장 물러나야 한다고 본다.
부정부패를 척결해야 할 시민단체가 이런 행위에 대하여 침묵하는 것은 시민단체의 정도를 벗어 난 것이라고 본다.
더우기 안철수바이러스연구소가 개인을 상대로 고가의 가격으로 바이러스백신제를 판매하면서 개인의 소중한 정보를 요구하면서 이 정보를 안철수바이러스연구소가 이용하여도 이의제기치 않는다는 간접동의를 요구하는데 이는 파렴치한 상행위라고 본다.
감사원은 이에 대하여 철저한 감사를 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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