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요 오늘은 제 58회 현충일이다.
먼저 국가와 민족을 지키기 위하여 초개같이 산화하신 순국선열 및 전몰군경의 명복을 빌고, 국가안위의 중요성을 우리국민 모두가 마음에 새기며, 일치단결하여 지천에 널린 진보를 가장한 저질 종북 좌파들을 깨끗이 청소하는 것만이 순국선열 및 전몰군경의 숭고한 정신을 잇는 길이다. 6.26의 노래를 10년 동안 금지곡으로 만들고도 비겁하게 국립묘지에 누워있는 김대중의 행태를 성토하는 글을 쓰고자 한다.
대북심리전 병력 7분의 1, 장비 20분의 1로 줄어…"사실상 붕괴"
김대중 정부가 2000년 6월 남북 정상회담의 전제조건으로 심리전 중단에 합의하면서 그동안 대북(對北)심리전 병력은 7분의 1로 줄었고, 주요 장비 또한 20분의 1로 대폭 감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북심리전을 다시 재개하려면, 군 내부에서는 최소한 1년 이상의 준비기간과 150억원 이상의 예상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5일 국회 국방위원회 손인춘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0년 북한과의 심리전 중단 합의 후 13년 사이에 심리전 전문 인력은 2000여명에서 300여명으로 7분의 1 가까이 줄었다. 심리전에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꼽히는 확성장치의 경우 2000년 이전까지는 휴전선 전역에 걸쳐 6~8km마다 200여대가 배치돼 있었지만, 올해 6월 기준으로 약 11대만 유지되고 있다.
군 안팎의 전문가들은 대북심리전이 북한군 수뇌부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따라서 북한이 도발 위협을 보일 때, 대북심리전은 우리 측의 효과적인 대응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손인춘 의원은 “북한군 수뇌부는 접경 지역의 군인과 주민들이 심리적 동요를 일으키는 것을 가장 두려워한다”며 “한국의 경제적 우위를 직접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대북심리전이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남북이 2000년 4월 정상회담의 전제조건으로 심리전 중단에 합의하면서 전단·물품 살포작전이 가장 먼저 중단됐다. 라디오나 생필품을 전단과 함께 기구에 넣어 날리는 작전은 한국의 경제적 우위를 보여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심리전 수단이었다. 2004년 6월에는 남북한이 ‘서해 상 우발적 충돌 방지, 군사분계선 일대 선전활동 중지’에 합의하면서 대북방송(자유의 소리), 대북확성기, 대형전광판 등이 철거됐다. 군은 대북방송을 국군 교육방송으로 전환했고, 휴전선 일대에서 대형 전광판을 관리하는 부대를 해체시켰다.
2009년에는 대북심리전 업무를 총괄했던 합동참모본부 민심참모부가 폐지되고, 업무는 합참 군사지원본부 민군작전부 심리전과에 넘어갔다. 현재 합참 심리전과에는 대령 1명과 중령 3명이 근무하고 있다. 장성급이 지휘했던 과거에 비해 많이 축소됐다는 평가다.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는 “전쟁을 대비해야 하는 국가에서 특정 분야 인력을 7분의 1로 줄인 전례가 없다.”며 “사실상 붕괴 수준”이라고 말했다.
우리 정부는 2010년 천안함 폭침 사건이 일어나고 나서 대북심리전을 재개했다. 5·24 대북조치의 일환이었다. 하루 15시간씩 라디오 방송(자유의 소리)을 송출하고 있지만, 대부분 국경지대 병사들은 이를 청취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0년 이전처럼 라디오와 설명서를 기구에 넣어 살포해야 방송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군 관계자들은 대형확성기와 대형전광판이 대북심리전에서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대형전광판사업에는 150억원의 예산이 들고 190여개의 대형 확성기를 다시 가동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닷컴 6월 4일자 사회면 -
대북심리전은 북한의 군 수뇌부가 가장 두려하는 우리의 작전으로 가만히 앉아서 우리나라의 발전과 우수함을 북한에 알릴 수가 있는 최상의 방법이었다. 라디오나 생필품을 전단과 함께 기구에 넣어 날리는 작전은 한국의 경제적 우위를 보여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심리전 수단이었다. 지금도 남한의 대북단체들이 심리전 차원에서 생필품, 라디오, 미화 1$ 등을 풍선에 실어 북으로 날려보는 것에 대하여 북한이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이 그 증거이기도 하다.
남북정상회담의 전제조건으로 북한의 김정일이 요구한 것이 우리 국군의 대북심리전 중단이었다. 김대중이 북한의 김정일에게 얼마나 약점이 잡혔으면 -하긴 김대중 자신도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저질 중북 좌파 빨갱이 이기도 했고-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거둘 수가 있는 대북심리전을 중단까지 하게 되었을까?
우리는 사면초가(四面楚歌)라는 말을 잘 알고 있다. 중국의 역사의 한 단편으로 항우가 유방에게 패망하는 단초를 제공한 초나라 노래는 따지고 보면 고도의 심리전이 아니었던가. 사면초가는 겨우 넉자인 고사 성어이긴 하지만 심리전은 국가의 흥망성쇠(興亡盛衰)를 좌우한다는 단적인 증거이다. 현대전에서의 실리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더더욱 크고 강하다. SNS가 따지고 보면 가장 발달한 심리전의 도구요 방법이 이닌가!
군 안팎의 전문가들은 대북심리전이 북한군 수뇌부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라고 입을 모으며, 북한이 도발 위협을 보일 때, 대북심리전은 우리 측의 효과적인 대응수단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새누리당의 손인춘 의원도 “북한군 수뇌부는 접경 지역의 군인과 주민들이 심리적 동요를 일으키는 것을 가장 두려워한다.”며 “한국의 경제적 우위를 직접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대북심리전이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민족반역자요 진보를 가장한 저질 종북 좌파이며 김정일의 기쁨조 두목인 김대중이 없앤 대북심리전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 체제의 우월성을 북한의 주민들과 군인들에게 알려줄 수가 있는 가잘 간편하고 안전하며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대형전광판사업에는 150억원의 예산이 들고 190여개의 대형 확성기를 다시 가동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돈이나 시간이 문제가 아니다. 대북심리전은 국가의 안위가 걸린 문제인데 150억원이 뭣이 그리 큰돈인가! 그 열배인 1,500억원이 들어도 튼튼한 국방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설치하여 중단된 대북심리전을 한층 더 강화해야 한다.
위의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김대중의 과거 행태에 대하여 몇마디 횡설수설하며 필자의 주장을 정리하고자 한다. 우리는 김대중이 어떠한 인물이었으며 그가 일본에 망명(?)하여 김일성으로부터 자금을 원조 받아 반한 단체인 한민통(한국민주통일연합)을 조직하고 대한민국을 정복하기 위한 술책을 부렸다는 것을 위의 기사를 통하여 짐작할 수가 있다. 일본에서 반한(反韓) 활동을 전개하기 위하여 김일성으로부터 자금을 조달받아 조총련계와 부화뇌동하였고, 미국을 오가며 얼마나 조국을 헐뜯고 매국노와 같은 짓을 했는가!
김대중은 북한의 김일성으로부터 정치자금 20만$를 조달받아 한민통을 조직하고 의장이 되어 반한활동을 한 것이 약점이 되어 사기협잡으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고나서도 북한에게 얼마나 퍼 다가 진상을 했는가! 자식뻘인 김정일이 평양에서 부른다고 바리바리 싸들고 쪼르르 달려가 알현을 한 것은 물론 6.15선언이라는 충성맹세까지 하지 않았는가!
김대중은 자기의 사리사욕과 개인의 명예와 부귀영화를 위한 일생을 살았을 뿐 국가와 민족을 위한 민주화의 투사도 아니요 인권 대통령은 더더욱 아니다! 그 증거가 국민 몰래 5억$(당시 환율로 약 6,500억원)의 국부를 김장일에게 헌납하고 노벨평화상 받았으며, 자유와 권리를 찾아 탈북한 동포가 중국의 우리 외교공관에 찾아와 도움을 청하면 김정일의 꾸중이 겁이 나서 ‘남북대화에 걸림돌’이 된다는 미명으로 문전박대를 하여 지상 최악의 지옥인 북한으로 끌려가게 한 인간이 김대중인데 이런 추악한 인간이 어찌 민주화 투사가 되며 인권 대통령이 된단 말인가!
“동냥은 주지 못할망정 쪽박은 깨지 말라.”는 현명하신 우리 조상님의 주옥같은 훈계마저 짓밟아 뭉개고 쪽박까지 깨버린 인간이 김대중인데 이런 저주받을 인간의 정신을 계승한다는 정신 나간 인간들이 즐비한가하면 “이래도 밉소?”하는 식으로 김대중이 국립현충원에 버젓이 드러누워 있는 꼬락서니 참으로 역겹고 울화가 치민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