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웬수는 경마장으로 데리고 가라.

오래전에 누구에게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미운 사람 있으면은 경마를 배우게 하라."

매우 중요한 이야기 같아서 지금까지 귀담아 두고 있담니다.

주변 사람들이 경마 이야기 하는데 잘된 사람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대부분 망하거나 알거지가 되었다는.....

그리고 누군가가

나에게 경마를 하게 가르치는 사람을 조심 스럽게 살펴보는 습관이 생겼지요.

애국 우파 여러분 중에 경마를 하는 분이 계십니까 ?

정부에 세금 내는 기분으로 하는거야 자유 이겠지만.... 경마 말리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나쁜짓 많이해서 돈버는 좌파들은 경마를 하시기를.....

==========================

경마장 속담 징크스

경마장에는 꼭 그렇더라 하는 속설이 있는것 같습니다

★웬수는 죽이지 말고 경마장으로 데리고 가라.

★떵말은 떵말을 데리고 들어온다.

★불행을 준말은 행운을 주고 행운을 준말은 불행을 준다.

★기수를 믿고 베팅하면 6개월 안에 거지되고,

/조교사를 믿고 베팅하면 1년 안에 망하고,

/마주를 믿고 베팅하면 3년 안에 망한다.

★처음으로 오는 사람이 999를 맟춘다.

★경마장은 무쇠도 녹인다,63 빌딩도 하루에 무너진다.

★한번 터트린 녀석이 또 터트린다.

★한번 재수없는 말은 끝까지 재수없다.

★꿈에 여자를 보면 재수없다.

★옆에서 싸우면 경마가 꼭 터진다.

★청소하는 아줌마가 빗자루를 쓸고 가면 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