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이 남파간첩들의 은신처가 안되게나 해라.
그리고 서울시장이 좌파정권10년동안 빨치산등을 민주투사로 둔갑시켜 국가가 이들의 벌개이짓하도록
조장하고 지원하여 지금 세월호사건때 전교조, 민노총같은 벌개이들을 양산시켜 주는데,
박원순시장이 그동안 일조하지 않았나, 깊이 반성할 일을 한것은 없는지 부터 살펴보라.
무상복지씨리즈를 남발하여 서울시 재정이 바닥나서 적자예산으로 서울시민 부채만 늘려서 생색낸것은 없는지,,,
최근 서울시 지하철 안전사고는 마치 남에 일인것처럼 하여 박원순시장이 일을 제대로 한것처럼 호도 하지 마라.
전에 같이 벌개이 이념에 따라 행동 했던적이 없는것처럼 행동해서 실제는 그대로인데
서울시민들 속여서 또다시 서울시장하려 해서는 안된다.
벌개이들과 벌개이꼭두각시 야당은 안전법하나 발의나 통과조차 하지 않은 잘못은 책임없고 오로지 정부여당
발목만 잡아 놓았으면서
세월호 같은 문제가 터지자, 간첩들과 벌개이들 수법처럼 세월호 사건을 이용 정부여당에 책임 소재만 뭍는
식으로 국민들이 반 정부, 반여당만 하도록 선동질만 하지마라.
국민이 그렇게 바보는 아니다.
벌거이들은 이번이 기회라고 생각해서 전교조, 민노총. 통진당원*** 동원해서 여론몰이 폭력촛불시위하려다.
초상집 시신 앞에 놓고 그 시신이용하여 반정부. 반여당하고
국민들과 정부여당 이간질 시켜서 국가 전복시키려는데 이용해먹으려는 북한 지령받고 날뛰는 벌개이들
부터 척결하고 이럴때 일수록 북한동조 세력 벌개이들의 왜곡선동에 속아
오로지 한국 전복에 목적갖고 날뛰는 언동에
우리가 속아서는 절대 안된다는 사실이다.
모두가 우리의 잘못이고 우리가 책임져야지, 벌개이들 선동하는것처럼 전부 정부여당 탓해서 해결될일이 아니다.
이들의 농간에 놀아나서는 안된다. 이걸이용하려는 벌거이들의 지방선거 전략에도 우리가 놀아 나서는 안되는
이유이다
문재인은 역시 문죄인 밖에 안되는 위와 같은류에 인간이라는 것을 보여준 회견이다. 박근혜에게 모든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뻔뻔한 특별? 회견에 대해서....
세월호 참사는 국민정부(김대중)참여정부(노무현)와도 연결된 총체적 부실이 불러온 비극이다. 때문에 세월호
참사는 통치에 접근한 모든 인적 연결고리는 연대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참여정부가 펼쳐놓은 유아적 통치는 세계의 놀림감 이었음을 모르는가? 문재인 주군(主君)의 통치는 미개국
수준에 걸 맞는 천박한 정치였다. 문재인 주군(主君)은 외교, 국방, 교육, 대북문제까지도 [깽판]으로 일관했다.
그 놈의 법이라는 조소를 옹알거리고 군대는 썩으러 간다는 막말로 통치를 장식했다. 문재인은 그러한 주군
밑에서 무엇을 전수 받았는가?
아서라 말아라. 문재인 행동거지를 보라. 야비함의 극치가 아니더냐? 어두운 골방에서 활개치는 비열한
짓으로 어찌 치국평천하를 논하겠다 광대 춤을 추느냐? 세월호 참사에 대응한 박근혜 대통령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문재인이 떠벌리는 춤사위에 덩달아 출사람 아무도 없다. 그러니 문재인은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입다물고 있어라. 주절대는 문재인을 보면 구역질이 나려 한다. 문재인과 닮은 철수, 한기리,
문재인은 정치판을 오염시킨 삼인방이다. 재난을 이용한 정치공세는 세월호 참사를 능가하는 국가적 참사다.
문재인은 이제 고만 입을 닥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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