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국민들이나 모든 언론들이 착각해서는 안될 것이 현재의 좌파파정권이 저들의 용공성을 감추기 위해서 자신들을 개혁정당으로 포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좌파인사를 등용하는 일을 가리켜 개혁가속화될 듯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는데 용어사용에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개혁이란 과거의 어두움 속으로 회귀하는 것이 아니다. 개혁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때에만 쓰이는 용어이다. 개혁이란 국민합의를 필요로 한다. 정치력은 국민통합에 매진 되어야 하며 비로서 그 이후에 진정한 개혁이 이루어 질 것이다. 국민을 분열시키며 나가는 것은 분열, 혼란의 조작 그 자체이지 더 이상 아무것도 아니다. 현정권은 국민 통합은 커녕 시간만 나면 국민분열을 조작하면서도 개혁당이라고 한다. 개혁의 의미조차 파악이 안된 것이다.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 지금부터라도 언론은 개혁이라는 용어를 잘 못쓰지 않기를 바란다. 개혁당과 좌파정당은 완전히 다른 용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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