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가서 스스로 친일파임을 당당하게 대내외에 공개한 이가 있었으니. 그 이름도 유명하다. 도요타 다이쥬! 센세이, 오하이오 고자이마쓰. 아노 와따시와 도요타다이쥬 데쓰네!!! 도요타다이쥬 데쓰네!!! 그렇다. 그는 도요타였다! 대 일본제국의 충성스러운 황국신민 도요타 다이쮸였다. 슨상 도요타 다이쮸!
참 별난 자들이 있다. 지구상에는 참으로 별난자들이나 별난 사물이 많아, 진기명기라고 하는ㄱ것이 있다. 그런데 그 진기명기로도 비교가 안될만큼 별난 존재들이 자유대한에도 있다. 어딘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조금만 눈을 돌리면 바로 나타난다. 바로 저 도요타 반역자, 친북으로 모자라 친일파 경력까지 있는 저 도요타를 거의 광적으로 신처럼 숭배하는 자들이 그것이다. 아예 맹신에 가깝다고 보아야 하겠다. 저 도요타에게는 무려 95%라는 지지를 보내줄만큼의 지극한 정성, 그가 지목한 자에게는 또 98%라는 더욱 지극한 열성을 보낼만큼 그만한 정성도 그와 같은 정성은 세상천지에 드물다고 한다면 드물 것이다. 그만큼 슨상님에 대해서는 열성팬들인 것이다.
오직 그잘난 슨상 개대중 도요타만을 숭배하고 모시고 믿으며, 슨상님만을 가슴속 깊이 새기도록 세뇌교육이 철저하게된 저 슨상교의 똥개들은 도무지 건전한 대화가 통하지 않는자들이다. 이자들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 저 더럽고도 탄탄한 세뇌교육의 벽을 깨려면 몽둥이가 약이다. 멀쩡한 정신이 들지 않는 저런 이상한 사상과 피해망상 의식에 젖어있는 저 머리통을 과감하게 깨 부수려면 과연 몽둥이가 약이다. 슨상 똥개들에게는 몽둥이가 약인 것이다.
지금껏 그 몽둥이를 한번이라도 휘두르신 분은 과연 전두환 대통령 대영웅님이 계실 것이다.
50년동안 영남 정권에 굶주렸다는 어디서 말도 안되는 거짓 나부랭이를 아직도 떠들고 지껄여대는 슨상 똥개들이 도처에 널려있다. 전주이씨 이승만 박사의 12년, 좌익 지도자 윤보선의 1년을 뺀다면 1961년부터 1992년까지의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의 32년만을 영남 정권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노무현의 본적지요 부친의 고향은 전남 강진 김영삼의 본적이자 그 부친의 고향은 사실상 전남 고흥이라 한다. 그런 연고를 제외하더라도 PK는 TK보다는 슨상 광신도들과 코드가 같다. 이미 97년 대선때 이회창보다 도요다에게 표가 근소한 차이지만 더 나왔고, 2002년도 대선때에는 노무현에게 월등한 지지를 보인 지역이다. 여기서 우리는 슨상 도요다가 말하는 지역감정이 거짓이라는 것을 볼수 있는 것이다.
지역 감정은 사실무근의 거짓말이다. 진실로 지역감정이 있었다면 97년과 2002년도 대선에서 PK지역에서는 이회창에게 TK지역처럼 70% 이상의 지지를 보냈어야 옳은 일이 아닌가! PK는 확실히 군사혁명정부보다는 도요다와 코드가 같아서 박정희 이후 32년간을 경부고속도로 개통과 새만금 사업때 길바닥에 앵삼 때중 두놈이서 발목잡은 것을 필두로 각종 사업이나 개통 때마다 나타나서 길바닥에 드러눕고 생쑈를 하던 두놈이다. 도요다야 자신들의 교주이니 말할 필요도 없을것이고, 노무현이야 강진과 영암, 진도에 8촌 이내의 친척들이 지금까지도 실제 존재하는데, 그게 소문이 나면서 슨상광주시에서만 무려 98% 라는 신기록에 가까운 경이로운 지지율을 획득했다. 나도 놀랐다. 이것은 분명 세계적 기네스북에 오를만한 신기록이요, 앞으로도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금세기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드물 거의 전무후무할 기록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런 광신도들 중 일부의 반란을 진압하고도, 제대로 된 평가를 못받는 전두환 대통령 대영웅이 참 불쌍하다!
여기에 저 슨상교 광신도들은 1980년의 광주라는 키워드를 30년 가까이 붙잡고, 그것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저들의 피해망상 또한 실로 대단하다. 1993년도에 김영삼이 그 광주폭도들을 민주화 유공자로 다 올려주고, 하나회, 신군부, 육사모임, 보안사, 3사모임 등을 비롯한 고위 군인들의 친목단체나 모임들을 강제로 해산시키고, 장군들과 군고위 장교님들 정년 대폭 단축시키고, 군 고위간부의 정년도 단축시킴으로써, 또 광주폭도 진압에 결정적인 공을 세웠던 군인들을 쫓아냈다.
조선총독부 감정적으로 철거하고 최초의 외국인 아파트도 철고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때 광주폭도들을 다들 국가유공자로 올려준 것이다. 그러면 된 일 아닌가? 그정도면 만족할만 한 일 아닌가? 더 이상 무엇이 불만인가?
전두환과 노태우를 감방에 보내준 것도 김영삼 아닌가? 그 전두환과 노태우를 누가 풀어줬나? 개대중이가 풀어줬잖는가? 그런데 뭐 지역감정이니 어쩌니 하는 얼토당토 않은 말도안되는 개소리들를 하며 사람들을 속여먹나?
광주 폭동이 정당한 일이었나? 솔직히 그때 광주는 폭도들이 일으킨 변란이 있었고, 그 폭도들을 사제 무기를 만들어 관공서를 습격, 약탈한 뒤 불태우고, 공무원 군인 경찰 교사 소방관을 살해하거나 겁탈한다음, 그 시체를 난도질하거나 불에 태우거나 유기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여기에 북한의 오진우와 김용순 등의 개입도 있다는 증거도 나타나는 상태다. 시스템클럽이나 지박사나 역사학도님들 수십 분이 자료를 갖고 계시고 뉴욕타임즈 BBS방송 CBS 미국과 유럽의 신문들 찾아봐라. 광주폭동이라 하지!
이렇다면 굳이 전두환 대통령 대영웅께서 관군을 이끌고 가셔서 폭도들을 개때려잡듯이 잡은 것을 어떻게 학살로만 치부할수 있겠는가. 무장봉기를 무력으로 진압한 것이 어떻게 양민학살이 되는가? 양민학살이라기 보다는 정당방위로 봄이 타당하다고 보아야 하겠다.
역시 슨상똥개들의 편집증이나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광적인 피해의식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가를 실감나게 해준다. 가히 포퓰리즘의 극치라고 볼수도 있을 일이다.
저들은 박정희와 전두환에 대해서는 파쇼라고 부른다. 파쇼라. 파쇼! 그런가? 박정희와 전두환이 파쇼라고? 어떤 면에서 그들이 파쇼인데? 그래. 박정희는 일단 장기집권을 했으니, 너희 슨상교 똥개들 말대로 파쇼라고 치자. 그러나 전두환은 단기집권하고 물러났으니 너희가 말하는 그 파쇼의 범주에서는 아마도 빼는 것이 논리상 맞을텐데? 파쇼라. 파쇼! 그렇다면 말이다. 대통령 선거때에 김대중 95%, 노무현 98%라는 경이에 가까운 지지율을 보내는 그런 자들은 대체 누구인가? 무엇인가?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
저들이 파쇼라는 또한가지 증거를 대겠다. 바로 일해공원 건이다.l 저들은 전에도 박정희 기념관 반대를 한다고 똘똘뭉치더니, 이번에는 일해공원을 반대하겠다고 또 저렇게 모여서 난리질이다. 우습다., 자기네 지역도 아닌, 타지역에서 건설한다는 그 일해공원에 대한 슨상광역시 슨상교도들의 광적인 집착과 악플, 매일 극언을 구사하는 광적인 그 반대여론들을 보더라도 역시나 슨상하와이 똥개들은 어쩔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한겨레신문, 오마이뉴스, 서프라이즈 등에서 일해공원에 대한 저 슨상교 똥개들이 쓴 악플을 본다면 사람이라기 보다는 똥개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진다. 저것들이 뭔데, 일해공원이 뭔데 반대하나? 고작 그지역 주민들의 휴식공간을 만들겠다는데 슨상교 네놈들이 왜 반대를 하고, 이를 뿌드득 가는데?
그렇다면 연세대학교 김대중 도서관, 광주시내에 있는 김대중 박물관, 김대중 미술관, 김대중 도로, 김대중 컨벤션센터는 뭔데? 이것들은 뭐 어떻게 설명하려 하는데? 북한의 김일성과 김정일이 백두산하고 금강산에다가 저희 가족 이름을 바위에다가 도배해놓은 것과 뭐가 다르단 말인가? 다시 일해공원으로 가보자! 어디 너희 동네에 일해공원 짓는다고 했다가는 또한번의 광주폭동 일으키고도 남겠군?? 이미 30년이 지난 일로 아직까지 가슴에 응어리가 졌다니! 일방적인 피해도 아니요, 그렇다고 그것도 뭐 저희가 잘한 일도 전혀 아니면서 말이다.
여기에 한나라당에 간첩을 보내어, 박근혜와 이명박, 손학규의 3자의 지지자를 사칭하며 3자의 사이에 틈을 벌리고, 감정적인 발언과 행동으로 이간질을 획책하는 저 슨상교 똥개들의 만행을 보면 저것들이 과연 인간인ㅁ가 라는 생각이 든다. 더욱이 저들은 1996년부터 1997년 사이에 병풍비리를 조작, 김대업이라고 부르는 사기전과 8범에 강간전과 1범인 전직 의정 부사관 출신 희대의 파렴치한 사기꾼을 데려다가 악용하여, 아무 잘못도 없는 이회창 씨 내외의 명예와 인격과 도덕성과, 사회적 자존심에 커다란 치명상을 입힌 경력도 있는 그런 자들이 아닌가! 그런 저 사기꾼도 역시나 슨상 똥개팀의 일원답게, 사과를 하라고 하니, 한나라당사에 말로는 못할 폭언을 지껄여놓은 편지 몇통과 먹는 사과박스 두박스를 보내는 차마 인간이라면 못할, 낮짝두껍고 파렴치한 짓을 했다. 무엇을 믿고 저런짓을 했을까? 뒤에서 밀어주는 자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무엇을 믿고 저런 행동을 할수 있었을까? 그 뒤에는 바로 슨상 똥개들과 그 교주인 슨상 도요타가 있는 것이 아닌가!
심지어는 저 슨상 똥개들 중에는 김대업을 영웅이라 부르는 사람들이 있어서, 김대업과 자신의 족보상 관계, 족보상 같은 집안 친척임을, 밝히려고 한참 애를 쓰던, 그런 별난놈들도 더러 있었다. 아니다. 생각하고 따져본다면 굳이 사실상 뭐 별난것도 없다. 어차피 다 그놈이 그놈이라, 다 똑같은놈들이니까! 지금은 그런노력이 좀 뜸해졌지만 말이다. 한동안 김대업이 자기집안의 인물임을 증명하려고 별의별 쇼를 한 자들이 있었더란 말이다. 그정도로 저 슨상교 똥개들에게 있어서 과연 김대업은 영웅의 의미를 부여할 만큼의 의미가 있는 존재다. 도대체 영웅의 자격이 뭔가? 저런 파렴치한 희대의 사기꾼이 영웅 칭호를 다 받고??? 영웅의 기준이 뭔지, 도의심의 기준이 뭔지 참 의아스럽다.
사기꾼 김대업같은 작자도 영웅인데 전두환이라고 영웅이 되면 안된다는 법은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전두환을 영웅이라고 봐야 할 타당한 이유가 되는 것이다. 늘 우리에게 해를 입히는 해충과 같은 존재들을 박멸하신 그런 전두환 장군님이 아니신가!!! 사기꾼 김대업같은 작자도 영웅인데 전두환이라고 영웅이 되면 안된다는 법은 없다. 전두환은 영웅일 것이다. 아니 전두환은 영웅이다. 전두환은 영웅 중에서도 대 영웅이신 것이다. 김대업도 영웅으로 떠받들어지는 마당에 이제 진짜 대영웅 전두환을 더 이상 매도하는 일은 우리모두 삼가해ㅑ야 하겠다.
오직 그잘난 슨상개대중 도요타만을 숭배하고 모시고 믿으며 가슴속 깊이 세뇌교육이 된 저 슨상 똥개들은 도무지 대화가 통하지 않는자들이다. 저렇게 꽉 막힌 자들이니 대화가 통할 리가 없다. 괜히 박근혜씨가 저런 놈들한테 가서 3년동안, 괜히 헛고생했다는 안타까운 생각만이 들 뿐이다. 그런 박근혜씨에게 냉담한 것만 보더라도, 저들의 정신세계가 어떠한지는 이제 알만한 사람은 다 알지 않은가? 저자들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
미친 뭐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 미친 뭐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라고 하지 않던가? 저 더럽고도 탄탄한 세뇌교육의 벽을 깨려면 몽둥이가 약이다. 멀쩡한 정신이 들지 않는 저런 이상한 사상과 피해망상 의식에 젖어있는 저 머리통을 부수려면 몽둥이가 약이다. 역시나 몽둥이가 약인 것이다. 멀쩡한 정신이 들지 않는 저런 이상한 사상과 피해망상 의식에 젖어있는 저 머리통을 과감하게 깨 부수려면 과연 몽둥이가 약이다.
슨상 똥개들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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