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선거운동 당시의 그런 태도는 모두 어디로 가고 무기력하고 형편없는 조직 기강이
나라꼬라지가 형편없다. 대통령이 아무리 잘할려고 애를 써도 국회에서 뒷받침 안되면 그거
안된다... 왜 그리도 질질 끌려가고 무기력하고 뒷구녕에서 헛소리 픽픽하고 당 대표 를 비롯
해 원내총무를 비롯해서 누구하나 제데로 나서서 일하는 꼬라지를 못보겠다....
1) 이번 정책설명을 기자회견을 하던지 아님 생방송으로 PR를 하던지 명확하게 국민 설득을
시켜야 한다. - 지금 국민들은 한나라당 사리사욕을 챙기듯 생각하고 있고 무슨 정책인지도
모르고 무조건 반대만 하고 있는 야당 편이다. 나도 왜 국회의원들이 저렇게 싸우는지 이해가
안간다. 그러므로 정확한 정책을 온국민이 알아야 한다. 반대도 있고 찬성도 있겠지만 정해진
것이라면 국민설들하고 밀어 붙처야한다.
2) 뒷구녕에서 이렇쿵 저렇쿵 하는 의원이 절대로 있어서는 안된다. 이세상 자지주장데로 되는일
이없다 하고싶고 내생각하고 다른 정책도 얼마든지 있다. 하지만 당내에서는 아무리 떠들고
멱살을 잡고 주장을 평칠지 몰라도 나중에 개인적으로 입방아 찢는 일은 있어선 안되다.그게
당에 정챙기요 그리고 국회의의 기강이다 기강도 없고 질서도 없고 강건너 불보듯해서는
안된다. 지금의 한나라당 국회의원들 보면 꼭 남에일처럼 떠드는 국회의원들 꼴베기 싫다
3) 대표를 뽑았으면 대표로 꺼듯히 모셔야 하는데 당태표를 알기를 우습게 아는것 같다.또한
당대표 하는것 보면 개인적으로는 똑독한데 리더쉽이 없는것인지 전체를 보면 하술하다
국회원들이 말도 안듣는것도 있겠지만 . 애길 듣지 않게 하는것도 책임이다.그러므로 이건
쉽게 생각할일이 아니라 아주 큰일이다. 조직에 기강이 살아 있어야 한다...
4) 책임있는 국회의원들이 계좌고 나발이고 고참들 뭉처야 한다. 박근혜 전 대표가 덩리 당락
을 벗어나 전체를 감싸안고 이대통령 파던 미국에 있는 그분 계파던 모두가 말을 듣고 응집력
을 키워야 한다. 이것은 아주 중요하다 박근혜 전대표가 한마디 하면 모두가 수긍하고 한덩어
리로 집결하고 정몽준 최고의원이던 그 누구다로 한마디 하고 다 듣고 그길로 가고 고참급
최고의원역시 신중하게 정확한 애길해야지 본인의 인기나 지역국 에 눈치보는일이 없이
통크게 생각하고 폭넓게 애길하고 조국을 위하는 애기라야 한다...
5) 비상사태로 간주해야한다. 이렇게 어렵고 힌든 연말인데 당원이던 국회의원이던 모두가
한데로 뭉처야 한다 할일이 마땅치 않으면 1박2일 흉내라도 내고 지역국에 돌아가 봉사라도
해서 한나라 전 지역구로 돌아가서 할일 하던지 아님 체험을 하던지 회의하고 토론하고
정책을 만들고 각 방소사에도 연락을해서 정책을 받아들이고 먼가 웅직이는 생동감있는
활동을 해야 한다....
6) 뒤로 밀리지말아야 한다. 한번 고민해서 정해진 정책을 밀어 붙처야한다. 그리고 협의사항이
있는 부분은 사전에 야당하고 협의하고 야당에 야길 들어보고 물고 늘어지거나 새로운 대안
이없으면 그냥 사전에 생각했던데로 밀어 붙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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