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손가락으로 가릴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속속히 의문이 점차 확대일로로 드러나는 정황에 경찰이나 검찰이 정밀수사를 하질 않는 지 정말 미스테리입니다.


MB정권때 교도소 수감중인 미네르바란 사람에게 수시로 찾아와 MB정권 박살기회로 자살하기를 종용하며 부추기던 일당들과 이번 분신자살에 깊숙히 자리한 원채준이란 작자와 한배를 타는 관계가 아닌가 표명할 필요가 있는 듯 싶습니다.


분명 집권당은 대통령을 배출한 새누리당인데 박대통령을 타켓을 잡고 음해하려는 불순하고 흉악한 계략임이 확실한데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이 중대한 좌빨들의 도전에 철퇴로 가하지않고 수수방관하며 경찰과 검찰들에 정밀수사를 지시하지않고 뭐한답니까?


현 추세를 볼 것이면 마치 6%대에 머무르는 정당지지율 운지당이 사법체계를 완전 장악한 듯 싶네요.

청와대가 직접 나설 수 없다면 새누리당의원들이 도랑치고 가재잡아야하는 것 아닌가요?

새누리당 의원들 고작 6%짜리들한테 속속 당하기만하는 지 정말 무능하기 짝이 없네요.

차기총선때 전원 물가리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