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총장은 외교관이지 정치가는 아니다..

그 분은 은고 야당에서 외교관으로 입문하여

노무현대통령 때 외무부장관에서 유엔사무 총장으로

발탁 되어 오늘날까지 사무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러니까 완전 야당이 텃밭이라고 봐야 한다..

그런데 새누리당에서 차기 대권후보감이 없다보니

반총장에게 매달리고 있다. 

주가가 오른 반기문 총장은 야당에 붙을까, 여당에

붙을까 저울질 하고 있는데 여당에 붙을 가능성이

많다.

만일 반기문 총장이 대통령이 되면 그의 색깔은 좌

쪽에 치우칠 가능성이 농후하다. 왜냐하면 그는

노무현 사람이니까. 여당은 이걸 조심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