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당 이철우의원의 北韓노동당 당원 문제로 나라가 혼란스러운데,
내 생각으로 이 사람은 분명히 北韓노동당원 이라고 봐진다.
이 친구 말고 또 다른 사람도 있을 가능성이 있다.
열린당의 천정배나 이부영 등이 입에 거품물고 변명하기에 급급한데 신성한 국회가 어떠니 민의에 의해 뽑힌 의원을 모독한다며 야단이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경기도 연천-포천 주민들이야 이철우가 北 노동당이란 걸 알았다면 찍어줬겠나?
민의가 어떠니 하는 헛소리를 열린당은 집어치워라!!
신성한 국회를 모독한 놈은 바로 이철우 이놈과 열린당이다.
내 생각으로 우리정부 핵심 깊숙힌 곳 까지 이런 놈들이 침투해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盧정부 들어선뒤 하는 짓거리는 몽땅 국민들 실생활과는 거리가 먼 나라 망치는 짓 뿐이다.
나라 안전핀인 국가보안법을 없에겠다고 설치는 놈들이니 더 말해 뭣하겠나?
국회와 정부 요직에 北韓 간첩이 있을 것으로 봐지고 또한 그 비슷한 놈들이 도처에 깔려있을 것이다.盧정부는 이 사실을 밝힐수 없다.그 놈이 그놈인데!!
다음정권은 확실한 사람으로 뽑아 확실하게 규명해야 할 것이다.
국민들은 살기어려워 죽겠다고 야단인데 보안법과 언론법과 과거사문제를 뭣때문에 목숨바쳐가며 밝혀야겠다고 발광하는지 도무지 알수없다.
아니 이제야 그 이유를 알수있을 것 같다.
열린당과 민주노동당 안에 제2의,제3의,제4의,-----,이철우 같은 놈들이 틀림없이 깔려있다고 나는 본다.
국가 뿌리를 없에겠다고 입에 거품물고 설치는 놈들은 그렇고 그런 놈들로
보면 거의 틀리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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