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의 좌파정권에 반역을 들으라면 엄청난양의 대역죄를
애국우파는 알고있을 것이다.
그런데 저악의무리들에 잘못은 알면서도 저들의 괴략과 마수에는
철저하게 체면에 걸려드는 모습을 지울수 없다.
저 악의무리들은 국민을 위해 또는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는
조금이라도 머릿속에 없는 인간들이다.
오직 자기들 살기위한 정책이 오직 국민의 사고를 혼동과 체면을 걸어
진실에 눈을 뜨지못하게 하는 고도의 괴책만이 저들의 저부이다.
그래서 저악의무리들이 제일비중을 두는 것이 바로 방송이다.
이방송만 가지만 어떤 요술방망이 보다 더큰 모든 것을 거머질수 있는
것을 이들은 알고있음이다.
이번 4.15보궐선거를 한나라당 패배이 두후보의 한계니,지도부의 문제니
하면서 모든 문제가 한나라당에 문제가 있는것쳐럼 말들하는데 필자는
이것이 저악의 세력들의 마수에 철저히 걸려들었다고 보는 것이다.
저악의무리들은 이나라 모든운영을 방송에 의한 방송의 전략에 국정운영을
맏기고 거기에 따라 모든 전략의 방향을 잡는 것이다.
지금 일반국민들의 사고와판단을 보면 방송의 영향이 얼마나 심각하게
일반국민의 정서에 영향을 주는지 애국모두는 심각한 판단을 해야한다.
지금쳐럼 방송이 대선까지 국민에 생각에 혼동을 준다면 필자는 이번
대선이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빠진다고 분석을 한다.
이 판단은 단순한 예지력이 않이라 일반국민의 생각과 판단을 면밀이
분석하고 판단한 결과라는 것이다.
이번 재보선은 한나라당의 참패가 않이라 열우당의 침몰이 맞는 답일 것이다.
또 정치세습을 자행한 김대중의 대물림 권력이냥이고 이 파렴치는 사라지고
모든 것이 한나라당 잘못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것도 바로 방송의 위력이며
그방송의 체면에 한나라당 애국우파모두 아주 심각한 체면에 빠져든 것이다.
방송의 반복적 보도는 더욱더 앞을 바라보는 정의를 상실 시키며 급기야
방송에 의해 대한민국이 완전 침몰에 빠지는 상황도 심각하게 분석을 해야
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저들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방송만 가지면 그어떤것도 자기들 마음데로 할수 있음을 저들은
너무나 잘알고 있다.
애국우파는 방송의 체면에서 깨어나 저악의무리들의 마수에서 눈을떠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의 눈과귀를 깨어나게 해야할 것이다.
지금의 잘못은 한나라당이나,애국우파에 있는 것이 않이라
방송을 이용한 저악의무리들의 마수를 깨는 것이 제일 시급한 문제임을
애국우파,한나라당은 알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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